지금은,
울릉도에 가야할 때

사계절 내내 푸른 바다 그대로,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울릉도의 매력

투명한 푸른빛의

울릉도 바다

천혜의 자연을 갖고 있는 울릉도지만, 투명하고 신비로운 파란 빛을 뽐내는 바다색도 매력적입니다. 울릉도 바다를 보고 있으면 눈도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은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겉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행남해안산책로는 도동항에서 저동 촛대바위까지 총 2.6km의 산책로로 울릉도 특유의 암석들을 볼 수 있으며, 산책로를 걷다 보면 여러 가지 해안식물과 행남등대, 소라계단 등 울릉도의 숨은 보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출과 야경이 유명한

해발 440m의 내수전 일출전망대는 저동항과 죽도, 관음도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일출과 밤바다, 그리고 오징어배의 불빛은 꼭 봐야 하는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