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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온 고객분들의
솔직한 여행 이야기
몽골여행후기
 
3개월 전부터 몽골여행을 준비하고 참좋은여행사 친절한 김성원씨로부터 안내를 받으면서 기대와 설래임으로 기다리던 여행이 시작되었다.
 
우선 샹사원사막에 대해알아보자.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남부고원  샹사원사막 면적 90,650km 사막의 모래 위에서 넓은 사막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샹사완 사막 케이블카 OR 리프트를 타고  입장후 사막위의 연화호텔 1 정5성급호텔인 로터스리조트에서 투숙 렌사 바캉스섬 샹사반 이라고도 부르고 또다른이름  리얀사 리조트 아일랜드 라고도 하며

모래사막은  모래언덕이 길게 분포되어 있어 경치가 장관이며, 옅은 노란빛의 사막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관광지에는 동서 500m 길이의 모래만이 반달 모양으로 펼쳐져 있다고한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에서 맨발로 느끼는 사막 모래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경험 할 수 있으며 별빛사막 별하늘의 끝없는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한다.

쿠부치 사막 역시 내몽골 자치구에 있는 사막으로 오르도스 사막 내에 속하는 사막으로 분류가 됩니다. 연구로 밝혀진 바로는 쿠부치 사막은 200년 전에는 초원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몽골 지역의 생활 특성상 방목을 하기에, 너무 많은 방목으로 인해 사막화가 진행이 된 곳이라고 해요.

몽골은 세계역사적으로 가장 큰 땅을 갖었던 나라입니다. 그리고 중국을 지배하는 원나라를 세웠던 나라였으며 원나라는 이슬람과의 교육으로 당시의 세계과학문명국이었습니다. 그 자존심을 중국 내몽고 자치구인 오르도스에 표현해 두었습니다. 칭기스칸릉과 유적지 등 몽골의 문화와 역사를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두었지요.

첫날은 19:40분에 인천공항에서 미팅하며 단체비자 안내와 입국절차를 교육받고 23:1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 3시간20분을 비행하여 현지시간 01:30분에 오르도스에 도착 단체비자 순서대로 1시간여만에 입국심사를 마치고 가이드 정현자씨와 미팅을 하였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바로 쌍만국제 호텔로 직행 숙소에서 이슬잠을 청한후 아침830분에 출발 쿠붙이 샹사완 사막으로 이동
사막케이블카를 타고 로터스 리조트(샹사완 련화호텔)에 여장을 풀고 바로 꼬마열차를 타고 이동 옵션으로 선택한 낙타 타는곳으로 향했다.
낙타는 이집트에서도 타보았지만 일어설때와 앉을때는 허이가 휘청하며 여간조심하여는 겁이난다 말보다 높아 타는 재미는 항층 재미있다 사막에서 타는 낙타는 거리가 짧아 10분 정도 밖에 안되 여간 아쉬움이 남는 것이 아니었다
낙타를 타고 사막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바이크 모래위를 달리는 스릴은 한번은 꼭 해보길 권한다 옵션으로 했지만 스릴과 써스팬스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재미있다.
다음 또다시 사막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지프자 이것은 나이가 만은 분들은 조심 모래언덕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스릴만점 옵션으로 했지만 재미는 충분하다
 
그리고 사막 썰매 언덕을 3번이나 오르며 썰매를 탔는데 3번째는 힘에 겨워 몸살이 날정도였다 내려올때는 스릴이 있지만 모래언덕을 올라 갈때는 한발 올라가면 반발 미끄러지고 고통스럽다. 2번에 아웃 된분들도 있고 1번만에 그만둔 사람도 있고 3번이나 탔으니 몸살 날만하지
힘에 겨워 호텔로 돌아와 샤워 후 저녁만찬을 즐길후 리조트에서 준비한 캠프파이어장 리조트에서 거리 1.5km 정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었고 우리는 시간이 남아 야경 촬영을 위해 모래 언덕 꼭대기까지 걸어서 갔다
석양이 떨어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서 영화처럼 스쳐지나간다.
동영상으로 360 한바퀴 찍어 본다.
죽여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고 캠프파이어 장으로 내려왔다
1시간 30여분동안 관광객들과 한몸이 되어 음악에 도취하고 불쏘를 보며 환호성을 지르며 흥분이 최고조로 오른다. 모두들 한몸이 되어 즐기다보니 어느듯 끝날 시간이 되어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리조트로 발걸음을 옮기는중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5분정도 되는 불꽃 놀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는 재미는 그져 황홀할 뿐이다
모두 동영상으로 촬영 하여 기념으로 가져왔다.
밤사이 별 및 투어를 보려 밤 2시경 밖을 나가 보았지만 별들이 보이지 않아 실망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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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아침일찍 모든 짐을 들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
오늘은 쑤붜칸초원(수포함 대초원)으로 간다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지만 지루하지 않다. 가는 도중에 옵션으로 선택한 초원에서 말타기 모자를 쓰고 장화를 신고 장갑을 끼고 아주 멋진폼으로 촬영도하고 사막과 초원이 같이 있는 곳이라 맡을 타고 가는 곳은 사막 제일 앞에 가는 사람은 먼지가 없지만 뒷에 따라가는 사람은 먼지투성이라 마스크를 쓰지 않고는 힘들다. 말은 제일 앞에 가는말 뒤를 졸졸따라 가는 교육을 받아 한줄로 계속 가는 길이 약 1.5km 뒤에는 여간 고통이 아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했수다.
꼬마열차를 타고 다시 버스 있는곳으로 이동 게루호텔 숙소가 있는 곳으로 2시간 버스로 이동 저녁이 되어 도착 게루호텔 숙소를 배정받고 식당 한곳에서 26명이 원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마치고 저녁에 초원의 밤을 추억에 남길 캠프파이어 장으로 갔다.
이미 중고등학교 학생들 약 300여명이 한몸이 되어 음악과 함께 춤을 추며 원을 그리며 중앙에 캠프파이어 준비를 해놓고 흥겨운 춤과 노래로 한껏 분위가가 달아 올라 있었다. 우리 일행도 여기서 같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오늘의 스트래스를 한껏 풀고 있었는데 중간에 강남스타일 노래가 나와 이제는 한류 음악이 세계를 지배하는구나 생각이 문득 들면서 괜히 우쭐해지고 분위기는 한층더 달아 오른다.
중앙에 장작더미에 불을 붙이고 모두 어깨를 잡고 돌아가며 노는 모습이 우리가 노는 모습이랑 너무 똑같다.
춤을 추는 한소녀가 촬영을하고 있는 내앞에 와서 약8분정도 계속 아름다운 춤을 선보여 촬영하는 나는 더욱 신나게 응원을 보냈다.
 
게루호텔은 모양은 게루차럼 생겼지만 안쪽은 침대두개 화장실 샤워실 모두 갖추어 있었지만 그래도 텐트쪽 보다는 훨씬 좋았다.
4일차 다음날 아침 식사후 쑤붜칸초원(수포함대초원) 관광지는 국가 AAA급 관광 명소인 무향문화유산 전승보호 시범기지 오르도스 유목문화 활태박물관 등이 자리잡고 있어 명승지는 초원여행 돔 숙박, 유목만찬, 말등 방목, 목축인 건강보존 및 초원사육과 같은 기능을 통합 몽골 말타기,몽골 빵먹기, 몽골 음식 먹기 등 유목생활 사실적으로 재연 및 체험하고 유목문화를 전시하여 수초원 대초원의 유목초원 즐거운 생활, 이라는 관광지이다.
여기는 게루안에 몽골인들이 사는 모습을 재연해 놓고 관광객들이 문화를 보고 익히도록 해놓아 숙소랑 식당이랑 회의실 등 모두 촬영을 해왔다.
다음 초원에서 즐기는 마차체험 코스를 1km 정도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즐길만하다. 초원을 트래킹 약1.5km 하면서 보니 초원에는 물도 있고 해서 관광객들이 갈수있도록 테크길로 자알 만들어 놓았다. 푸른 초원에는 말들이 풀을 맘껏 먹도록 하고 날씨가 더워 양들은 테크길 밑에서 더위를 피하고 사람들이 지나가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고 어느듯 종점 여기는 여행객을 위해 활쏘기. 총쏘기. 공연장 등을 준비 일행들은 활도 쏴보고 총도 싸보고 공영장에서 약20여분동안 몽골 음악도 듣고 다시 꼬마 열차를 타고 버스로 돌아왔다
버스로 약 1시간30분 오르도스 시내로 돌아왔다. 대규모 문화산업단지 예술전시관 영화세트장으로 구성된 오르도스 문화원 영화세트장은 옛날 몽골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재연해 놓았는데 50년대 한국국민들이 사는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
여기를 유만촌 민속 독소라 하는데 걸려는 사람의 경지에 있디만 차량편은없다민속촌 대문을 들어서면 작은 마당이 세차게 들어서 있어 자연스럽고 수수해 보이는 지청의집. 푸른 벽돌 회색기와 공급판매사의 연대감 넘치는 유스만 초등학교 압정. 트랙터. 돌방앗간이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10분정도 밖에 시간을 주지않아 사진으로 몇장 찍고 방성해자(고도의술) 햇볓이 딱맞아서 푸른하늘이 씻은 듯이 맑고 초목이 소생하고, 꽃이 피었다.
대자연의 아룸다움은 이곳 구석 초원에 흩어져 있는 모든 식물들이 음이온을 마음껏 방출하고 있다.
여기서도 시간이 없어 사진 몇장 찍고 문화풍경 프로젝트 전시구역으로 이동 중국역사의 생생한 맥락을 보면서 유규한 중국문화의 미를느끼며 전통문화의 넓고 심오함을 마음껏읽어본다.
다음 숭천문에서 기념 촬영을하고 숭천문에 와서 성루에 오르다.
숭천문의 깃발이 펄덕이는 소리를 듣다. 성루에 올라 귓가에 시원한 바람을 쐬며 아름다운 성곽을 바라본다.
오르도스 문화사업원은 내몽고 오르도스 이진훠러기에 자리잡고 있으며 면적은 8평방킬로미터이고 2016년에 국가 AAAA급 관광지로 선정되였다. 문화원은 몽,원나라 문화를 배경으로 700년전 원나라때의 31장인 원대도, 원상도, 하라화림, 알라텐 알도르 금장 및 몽원 특색이 있는 상징 건축인 텅그리광장, 숭선문 등이 있다. 영화산업구역에는 촬영소, 사암해각, 고전마을, 민국시기마을 등이 건설되여 제작진들에게 영화촬영장소로 제공해 주고 있다.
오르도스 문화 산업단지 관광지에서 많은 촬영과 동영상을 남기고 쌍만국제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 후 저녁을 먹고 다시
 
오르도스의 대표적인 야시장으로 현지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야시장 투어와 화려한 조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수쇼 캉바스 음악 분수쇼를 보러 캉바스 광장으로 갔다.
저녁을 먹고 바로 온 뒤라 현지 음식은 먹을 수가 없었고 음악 분수쇼를 보러 위치 좋은곳에 자리잡고 시간을 보고 있었는데 시간이 15분정도 지나 오늘은 기계 고장으로 할수 없다고 방송이 나온다 3천여명이 분수쇼를 볼려고 대기하고 있다가 허탈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여행객과 현지인들의 허무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쌍만호텔로 돌아와 다음날을 기약해본다
5일차 아침식사를 마치고 국가에서 지정한 AAAA급관광지로 식물원을 둘러싸고 있으며 내몽고 불교문화와 중화문화의 화합과 융합을 볼 수 있는 오르도스 불교문화원을 보러갔다.
불교문화원은 내몽골불교문화와 중화문화의 화합을 표현하면서 장족의 라마교와 내몽골불교와의 융합 을 옅볼수 있다. 박물관은 크게 내몽골 불교문화박물관,얼더니소(?德尼召), 화불관저 , 관광객을 위한 체험센터 4개 구역으로 구성되여 있다.
처음 들어 간곳은 불교문화 박물관 오랫 전통의 불교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도록 전시하여 놓았는데 역사를 기리는 마음에서 많은 사진을 남기고 뒷건물 부처님을 보시고 있는 곳으로 갔다 여기는 부처님이 무수히 많이 있었는데 한결같이 다른 모습으로 자세를 잡고 있어 부처님 마다 이름이 각기 다르고 표정도 사뭇 달랐다
동영상과 기념 사진을 찍고 나오니 밖에 촬영금지라고 표말을 늦게보아 참으로 죄송한 맘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다음 뒷 건물은 무지하게 큰 강당 같았는데 문을 잠겨놓아 들어가보지 못했다.
점심을 먹고 내몽고 자치구 오르도스시에 위차한 징기스칸의 정신이 깃든 징기스칸릉을 참배하러갔다.
징기스칸릉 관광지는 내몽골자치구 오르도스시 이킨홀로기에 위치해 있으며 국가 5A급 풍경구이며 전국 중점문물보호단위이기도 합니다. 관광지는 징기스칸릉을 핵심으로 약 10평방킬로미터의 부지에 민속역사문화구, 제사문화구, 초원관광구 등 구역으로 나뉘여 있습니다.
징기스칸의 일대기와 그들이 사용했던 물건들과 문서등 많은것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게르의 용도도 다양했다
징기스칸 시대의 역사기록관 같은 곳으로 보면 좋겠다
정면에서 좌측으로 100M 쯤 가면 징기스칸 제사를 보시는 곳이 있는데 게단을 올라 보니 제단에는 못가게 막아놓고 주위에서 기념촬영만 했다
나오느곳에는 기념품파는 가계가 많은데 우리는 유제물으로 만든 과자와 치즈를 구입했다
그리고 가이드 안내로 대추과자를 100위안 7봉지 1봉지에는 10개정도 들어있었다.
모든 일정을 여기서 끝났는데 우리가 두번째 여행객이라 가이드 정현자 씨가 두군데를 일정표에 있음에도 가지 않아 고국에 돌아 온뒤에 일정표를 보고 알아 아쉬웁을 더했다.
그래도 참좋은여행사 김성원씨의 친절함이 여행의 빛을 더욱 기분좋게 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2024.6.30.
작성자 이수연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2024-07-09 김성원 님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중국팀 김성원입니다.

여행 다녀오신 후 바쁘신 와중에도 잊지 않고 정성스런 후기글과 멋진 사진들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써 정성껏 써주신 후기글은 한 자 한 자 감사히 읽었습니다.

내몽고 여행이 만족하는 여행이 되셨고 참좋은여행을 좋게 기억해주신다는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느지역을 여행하시던 어떠한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참좋은여행과 함게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중국팀 김성원 드림 T.02-2185-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