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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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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홍콩 핵심관광 3박 5일 야행은 힘들지만 알차다
2025-02-26 박** 님
2025.2.17~ 3박5일동안 마카오와 홍콩 그리고 심천을 여행하였다.
출발하기전 후기는 좋았지만 무엇을 어찌 준비해야할지 고민스러운 점이 많았다.
매일 출발하는 상품이라 조금이나마 여행에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린다.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가이드님들은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실것이다
평점 힘들다(매일저녁먹고9시 전후로 호텔로 들어감) 가이드님이열심히하신다( 늦은새벽 밤늦게까지 )
뭘봤지 하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많아서 원픽을 하기가 어려웠다.
따뜻하다고 했지만 너무 추워서 경량패딩이 필수 특히 취침시 많이 춥다.
물은 가이드님과 버스 호텔에서 계속 무료로 준다
트레블카드로 사용가능하다. 단 마카오 공항에서는 잔돈도 안받고 트레블카드도 불가 현금지폐만 받는데 세븐7 정도에서는 가능하다. 충전하는 곳이 많지 않고 호텔은 3구를 사용한다.
지하철이 잘 되어 있어서 지하철로 움직일수 있다 작은 도시라 공항도 가깝도 둘러볼 곳도 모여 있다. 돈이 움직이는 곳이라 금도 많이 보기만 했다. 1일 15000보 이상 걷는다
예보로는 15도 라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바다바람이 있어 춥고 호텔마다 에어컨을 일상으로 ㅣ틀기 때문에 잠잘때 전기매트가 있으면 좋다
출발전 저녁비행기 이지만 인천공항에 일찍도착해서 대한항공라운지에 들러 저녁을 푸짐하게 먹었다.와인까지
3시간 30분 이라고하는데 맛있는 기내식과 커피 음료도 주었다 참고고 작은비행기임
우리나라와 시차는 1시간 먼저 간다. 그렇지만 비행기에서 잠을 자 두지 않으면 여행이 힘들다.
마카오 공항에 새벽시간에 도착하였지만 잘생기고 멋진 조중현 가이드를 만나서 호텔로 go 쉬는시간이 있음
조식을 먹고 짐을 챙기고 홍콩으로 출발 버스를 타고 그대로 감. 동양에서 가장 긴 다리를 통과하면 홍콩 바닷가에 크레인과 화물선이 어마어마하게 모여있다.
드디어 홍콩투어시작 일행이 38명이나 되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모두 물흐르는 듯이 매끄럽게 진행 역시 베태랑 가이드 ......
홍콩은 젊은사람들이 많다 영화처럼
영화 중경삼림의 촬영지로 더 유명해 졌고 가장 긴 에스컬 레이터라고 하지만 중간중간 끊어져 있어서 밖의 계단을 이용할수 있다. 홍콩이 높은 지역이 많아서 서민들을 위해 1993년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관광객또한 홍콩시민만큼 많다.시청과 감옥이 있던 곳에서 잠시 휴식
미드레벨 에스커레이터를 지나소호거리로 나온다.
소호거리는 한국의 인사동이라고 하는데 골목마다 멋진 벽화로 장식 되어 있고 맛있는 쿠키 에그타르트 빵 아이스크림등 등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사서 계단에서 먹곤 하여 우리도 한번 트레블 카드로 구입가능 너무 달아서 1개는 혼자 못먹을 정도.로 인상적으로 달콤한 맛
임 소호거리는 아파트계단인증장소가 유명하지만 곳곳에 홍콩스러운 그래피티가 많아서 구경하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인상적인 장소로 많이 즐기는 것이 좋음
빅토리아 피크 스카이라인을 관람. 기차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데 기차주변이 숲을 연상하는 하늘로 꾸며놓았고 파크가 아니라 피크라고 강조하는 높은곳(해발 200여미터)
이곳은 매우 추워서 경량패딩을 입고도 얼른 건물안으로 들어가야 할 정도.
주변에 blue bottle 커피나 스타벅스 그리고 소핑센타 식당가등 등 관광객을 위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함.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홍콩도시는 높은 빌딩으로 이루어진 대도시느낌
시간이 얼마 주어지지 않아서 둘러보기만 하고 다시 피크트램을 타고 내려와서
저녁을 먹고 홍콩 나이트투어를 실시.
머리속으로 알고 있는 화려한 불빛이 어우러진 강위에서 보는 고층빌딩의 번쩍임을 보며
홍콩을 실감함. 배를 타는 시간을 짧지만 바람이 세고 매우H 추워서 제대로 보지는 못함.
다음날 일정인 침사주이즉 홍콩의 쇼핑거리를 미리 둘러보았는데 1881 헤리티지와 연인의 거리를 둘러봄 이곳에는 전시장이 모여 있는데 이미 날이 어두어 모두 문을 닫았지만 낮시간이라면 홍콩현대아트센터 HKMOA 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함
3월에 홍콩아트바젤이 있다고 하니 3월 에 떠나시는 분들중 미술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특히 더 돌아보기를 권장함(저는 아쉽지만 돌아보지는 못하고 입구까지만 갈수 있었음)
아트센터를 돌아나오면 서 화장실을 들릴겸 레고박물관에 들려서 둘러보고
밤바다위에 펼쳐지는 레이져 쇼까지 본다음 호텔로 들어감. 홍콩호텔로 와이파이가 잘 되어 있어 1시간 차이 그동안 밀린 소식을 전하느라 바빴음 호텔이 변두리에 있어서 주변을 둘러볼 시간이나 장소가 거의 없음.
둘째날도 역시 엄청 힘든날 15000보 이상을 걸음.
다음날홍콩은 오전 내내 쇼핑센터를 3곳을 들렸는데 첫번재 귀금속가게는 고가의 물건이라 둘러볼수도 없었고 조금볼라치면 1대1로 직원이 붙어서 살것을 권유하는 통에 조금은 힘들수도.
다음에 들른 보이차와 건강식품도 호불호가 있어서 ...
마지막 쿠키가게에서는 한국에 가져갈 기념쿠키를 그래도 많이 구입함
인원이 38명으로 많았기에 상대적으로 많이 산 느낌을 받음
김치 부대찌개로 점심식사를 하고 옵션으로심천으로 향함 38명중 7명 2팀만 홍콩에서 자유관림을 하심.
심천은 중국영이라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지만 입국절차 출국절차를 받아야 했는데 시간을 많이 사용하였음. 특히 여권 대조하는 과정에서 불일치가 나오면 공안이 다른곳으로 데리고 가시는 분들이 여러명 있었음 물론 별일은 아니었으나 공안에게 잡혀간다는 자체가 기분은 좋지 않으셨다고 함.
여권과 불일치 의 경우를 살펴보면 앞시간에 같은 이름을 가진 분이 입국을 한 경우 북한여권이나 조선족과 비슷한 일련번호를 가진 경우 여권사진과 현얼굴이 많이 다른경우 마지막으로 너...무 예쁜경우~~~~~
로 헤프닝이 많았는데 심천 이경숙 여자 가이드분이 재빠른 대처로 손쉽게 입국할수 있었음.
심천 가이드님은 작은 체구임에도 약간의 조선족어투를 가지고 있는데 할머니가 한국사람이라고 매우 야무지고 우리 팀을 위해 적극적으로 가이드해 주신 분이셔서 감사한 마음이 컷던 분
심천엥서는 민속마을이라고하는 우리나라로 치면 에버랜드와 비슷한 곳을 둘러보았는데
그곳에 가기전에 주변 호텔에서 발마사지와 전신마사지를 옵션으로 함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너무 만족해 하시며 매일 받고 싶다는 평을 하심 마사지하는 곳의 직원들도 친절하였고 차와 다과를 주었는데 안하시는 분은 호텔주변을 둘러보고 휴대폰 충전도 잠시할수 있었던 곳
심천은 스마트 도시로 전기차보급율이 높고 화웨이나 IT산업이 매우 발달하고 중국이 작정하고 만들어낸 신생도시로 현금은 사용하지 않고 모두 큐알코드로 물건을 사고 팔수 있어서 우리 관광객은 아무것도 살수 없다고 함 몇시간을 위해서 중국화페 앱을 깔수는 없으니
심천의 평균연령이 32세라고 하니 너무도 젊은 활기넘치는 도시라는 인상을 줌
민속마을에서 코끼리 열차를 타고 다니면서 미니어쳐 로된 중국 문화재를 보고 소수민족의 집이나 특징도 살펴보고 스케일이 남다른 공연까지 7시간이 후딱 ~~~
저녁식사도 이곳에서 먹었는데 중국식 음식이 깔끔하고 맛이 좋았음 아마 힘들어서 배가 많이 고팠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짐!
저녁이 되니 중국식의 화려한 조명과 등불이 어우러진 곳으로 주말헤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으로 붐빈하고 함.
다시 심천을 출국하여 홍콩으로 돌아오니 밤 9시가 넘음 역시 2일차도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던날
3일차에는 짐을 챙겨 마카오로 이동하였는데 에서 첫날 만났던 조중훈 가이드를 만나 마카오 투어를 시작 홍콩 떠나기전 한분이 배낭을 놓고 차를 타셨는데 뒤에 남아서 계셨던 조경남 홍공 가이드님이 얼른 찾아주시는 헤프닝도
마카오 타워에 올라가서 마카오의 전경을 보았는데.
마카도는 매년 땅 넓이가 간척으로 인하여 넓어지고 있다고 하니 내년에 오면 또 다른 건물이 세워져 있을 것이라고 한다.
성바울성당에서는 박나래가 먹었다는 아아를 먹고 유럽식광장 세나도광장에서 인증샷
사진이 잘나오는 곳의 한장소
바닷가 마을 끌로안 빌리지에서 마카오의 명물 에그타르트를 먹었는데 정말 잊을 수 없은 맛이었음. 로드 에그타르트 이 곳은 버스도 다니는 곳으로 자유여행객들도 많음.
포르투칼 풍의 주택박물관은 예전에 높으신분들의 별장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바닷가에 풍경이 아름다운곳으로 깨끗하게 정돈된 곳
이제 정말 마카로를 보러 출발
갤럭시호텔의 다이아몬드쇼는 웅장하였고
윈 펠리스 호텔주변에서 펼쳐지는 분수쇼는 라스베가스를 연상시켰으며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테마로 만들어진 베네시안 리조트에서는 카지노게임도 해보았고 (몇몇은 잃고 몇몇은 따고 적당히 놀수 있는 곳) 2층에 베네치아를 옮겨놓은 곳에서 쇼핑센터 도 둘러보고.
요기서 팁 30% 라고 쓰인곳은 30% 할인한다는 뜻이고 30할이라고 쓰여진 곳은30할만 받는다는 뜻의 세일 문구라 하니 혹시 1할이라고 쓰인곳은 90% 할인하는 가게임으로 꼭 사야한다는 가이드의 귀뜸. 그러나 그런 가게는 없었음.
호텔주변의 에펠탑도 보고 런던 시계탑도 보고 화려한 카지노의 밤으 볼수 있었던 시간.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시간이 밤이었기 때문에 밤 10 시 까지 가이드해주시고 공항에서 티켓팅 확인및 짐 처리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조 가이드님께 감사 를.
마카오공항은 너무 작았고 늦은 시간이어서 면세품을 들어볼 것도 없음 또한 트레블 카드 안됨 됨 잔돈도 안됨. 잔돈은 세븐일레븐 에서 음료수를 사는 것이 최선
공항 2층에서 홍콩지폐로 굴국수와 닭 튀김이 맛있다고 헤서 먹었음 나쁘지 않음.
귀국비행기에서 대한항공 기내식 또 있었고 이 착륙도 노련하게 해주셨고...
홍콩이나 마카오는 작은 소도시라서 당일로 모든것을 볼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여운이남는 것들이 있어서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이었음. 지하철이 잘 되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다닐수 있음.
이.번여행은 힘들지만 알찬여행, 고마운분들이 많았던 여행이었음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것도 감사하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2025-03-06 한지희 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홍콩담당입니다.
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다녀오신 여행이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담당자로써 너무나도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고객님이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으로 홍콩 상품이 개선될 수 있드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에서도 참좋은여행에서 만나뵙기를 소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은여행 홍콩담당입니다.
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다녀오신 여행이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담당자로써 너무나도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고객님이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으로 홍콩 상품이 개선될 수 있드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에서도 참좋은여행에서 만나뵙기를 소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