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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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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 예술과 동화를 따라간 낭만 여행 10일 – 심은정 가이드님과 함께~!
2026-02-15 김** 님
남프랑스 - 예술과 동화를 따라간 낭만 여행 10일 – 심은정 가이드님과 함께~!
그동안의 여행과는 달랐던 10일이었네요.
새로운 유럽 명소를 찾아 건축물 중심으로 살펴보았던 지금까지의 여행과는 조금 다르게,
살아오면서 듣고 보았던 미술과 영화, 그리고 동화를 그려보면서
때로는 잠시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며 낭만을 찾아다녔던 소중한 시간을 준 여행이었습니다.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가사가 아름답고 철학적인 오래된 노래 ‘모모’에서 등장하는 푸른 해변 도시,
테러로 아픔이 있었으나 이를 극복한 곳으로, 해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영국인의 산책로(프롬나드 데 장글레)가 예쁜 도시 니스를 시작으로,
이국적인 선인장으로 가득한 마을 에즈 빌리지를 거쳐
‘그레이스 켈리’라는 불세출 미모를 왕비로 맞았던 레니에 3세의 나라,
카지노와 F1 경주의 성지인 부자 나라 모나코,
색채의 마술사 샤갈이 활동하며 생을 마감한 곳으로
지금도 그의 숨결이 숨쉬고 있는 듯한 아뜰리에의 도시 생폴드방스,
영화인이 꿈 꾸는 도시 고급스러운 호텔이 즐비한 칸느를 거쳐,
리옹과 함께 프랑스 제2 도시로 불리며 노트르담 성당 / 마조레 대성당 /
세인트장 요새 / 빌라 메디테라네 박물관 등을 둘러 볼 수 있는 마르세유,
가기 전에는 잘 몰랐던 곳
인상주의 화가 세잔이 다녔던 카페와 살던 곳이 있었던 천개의 분수 도시 액상 프로방스와
7명의 교황이 머물렀던 교황청과 대성당, 끊어진 다리와 노래로도 잘 알려진 아비뇽,
그리고 하이라이트,
고흐가 말년에 많은 작품을 창작하고
고갱과의 갈등으로 스스로 귀를 자르고 들어갔던 요양원을 포함하여 작품의 배경이 된,
노란집 / 카페테라스 / 론강 등을 보며 그의 그림과 비교해 보며
고흐가 살던 당시를 상상해 보게 해 준 고흐의 마을 아를,
루이 14세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개선문과 로마의 흔적 생클레망 수도교,
그리고 트램과 어우러진 멋진 모습의 코메디 광장을 품고 있는 몽펠리에를 지나
보드 게임으로도 유명한 3중 성곽으로 둘러싸인 요새도시 카르카손 성과
성안의 마을을 둘러 보며 성안의 예쁜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는 여유를 가졌습니다.
프랑스 에어버스 본사가 있는 항공 도시로 유명한 툴르즈에서는 생세르넹 대성당을 거쳐
툴르즈 백작 문양이라고 하는 옥시탄 십자가가 새겨진 카피톨 광장에 있는 시청사에서
앙리 4세의 뜰과 앙리 마르텡의 화려한 그림들을 둘러보고가론 강변 생피에르 다리와
퐁네프 다리 그리고 라그라브 병원이 어우러진 풍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의 후반부, 드넓은 포도밭이 펼쳐져 있는
생테밀리옹에 있는 와이너리에서 와인 시음도 해 보고,
보르도 시내에서는 물의 거울과 부르스 광장,
그리고 나서 돌아본 르와르 강변의 또 하나의 중세 고성,
여인들의 성이라 불리는 쉬농소 성,
앙리 2세와 디안 드 푸아티에, 카트린 드 메디치의 사연이 얽힌 성으로
여인들의 손길이 닿아서 그런지 아기자기한 느낌의 자그마한 방이 많고
지하 부엌까지도 섬세한 숨결이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이 넘치는 성을 지나
투르로 이동하여 석식을 하고 100년 가까이 된 호텔에서 잠을 청하였습니다.
남서부의 여유 있는 투어를 마치고 주어진 라 발레 빌리지에서 아웃렛 쇼핑을 잠깐 하고
대미는 파리에 들러 개선문 / 샹제리제 거리 / 에펠탑으로 장식하였네요.
대부분 현지식으로 진행된 식사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고
중간중간 맥주와 와인은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 모든 것을 거의 혼자서 이끌어 주신 심은정 가이드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서로가 배려하면서 지낸 27명 전체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준 열흘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가 많은 것이 가장 아쉬웠지만,
그 또한 여행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하나의 포인트라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참좋은 여행 팬인 저는 다음 여행지를 고민해 봅니다.
p.s. 주요 명소 몇 곳과 맛있었던 식사 사진 몇개를 추억으로 올려 봅니다.
(1일차) 서울~파리~니스 이동
▶파리 시내 야경 : 니스 이동시 항공샷 (개선문/에펠탑 보이시나요?)

(2일차) 에즈, 모나코, 니스
▶ 에즈 : 에즈 빌리지, 독수리 둥지 선인장 마을

▶ 모나코 : 세계에서 2번째로 작은 F1 경주의 부자 나라

▶ 니스 : 프랑스 대표 휴양지의 영국인 산책로 (프롬나드 데장글레)

(3일차) 생폴드방스, 칸, 마르세유
▶ 생폴드방스 : 샤갈의 마을, 갤러리로 가득한 예쁜 예술가의 마을

▶ 칸 : ‘칸 영화제’ 로 잘 알려진 영화인들의 로망 도시

▶ 마르세유 : 노틀담 성당, 세인트장 요새가 유명한 프랑스 제2의 도시

(4일차) 액상프로방스, 아비뇽, 아를
▶ 액상프로방스 : 아기자기한 미라보 거리와 천 개의 분수를 가진 세잔의 마을

▶ 아비뇽 : 한 때 교황이 거주한 교황청과 아비뇽 다리로 알려진 역사적 도시

▶ 아를 : 고흐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요양원, 카페, 론강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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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몽펠리에, 카르카손
▶ 몽펠리에 : 루이 14세 개선문과 삼미신 분수의 코메디 광장을 품은 도시

▶ 카르카손 : 3중 성벽과 마을까지 고스란히 중세를 품고 있는 요새 도시

(6일차) 툴르즈, 생테밀리옹, 보르도
▶ 툴르즈 : 앙리 마르텡 그림과 카피톨 광장의 시청과 생피에르 다리의 항공 도시

▶ 생테밀리옹 : 드넓은 포도밭으로 뒤덮인 보르도 북동부 와인의 고장

▶ 보르도 : 물의 겨울과 브루스 광장이 아기자기한 강변 트램의 도시

(7일차) 쉬농소, 투르
▶ 쉬농소 : 앙리 2세와 디안, 카트린의 사연이 얽힌 여인들의 성

▶ 투르 : 프랑스인의 활기가 느껴졌던 호텔 바로 앞의 투르 역

(8일차) 아웃렛과 파리
▶ 라 발레 빌리지 : 파리 근교의 아웃렛에서 짧지 않은 쇼핑 시간

▶ 파리 : 샹제리제 거리와 개선문, 에펠탑에서 대망의 여행 마무리



(다양한 메뉴의 식사)
닭다리, 오리구이, 대구, 계란, 중식, 라자니아, 비프스튜, 삼겹살 같은
다양한 요리에 미슐렝 식당까지... 마지막은 한식으로...
여러 종류의 식사도 즐거움을 더해 줬네요.

시간이 없어 정리를 미뤄 왔는데,
며칠 지나 추억을 되새겨 보니 또 느낌이 새롭네요.
좋다♪ 좋다♬ 너무 좋다♪ 참 좋은 여행♬
우리는 또 다른 참 좋은 여행을 찾아 다시 홈페이지를 뒤적거려 봅니다 ^^
안녕하세요 고객님
2026-02-19 윤지혜 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서유럽팀 윤지혜입니다.
먼저 여행을 다녀오신 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신 것 같아 기쁩니다.
더불어 심은정 인솔자님 덕분에 보다 더 좋은 여행이 되셨던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심은정 인솔자님께 고객님의 칭찬 말씀 꼭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참좋은여행을 이용해주신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유럽팀 드림 tel)02-2185-1550
참좋은여행 서유럽팀 윤지혜입니다.
먼저 여행을 다녀오신 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신 것 같아 기쁩니다.
더불어 심은정 인솔자님 덕분에 보다 더 좋은 여행이 되셨던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심은정 인솔자님께 고객님의 칭찬 말씀 꼭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참좋은여행을 이용해주신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유럽팀 드림 tel)02-2185-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