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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여행 이야기
솔직한 여행 이야기
동유럽은 유럽 중 비교적 먼저 가는 곳이라고들 하는데, 우리는 어쩌다가 스페인 돌고, 서유럽 돌고, 튀르키에 돌고, 발칸까지 돌고, 동유럽을 가게 되었다.
게다가 겨울에 가는것이라서 그리 큰 기대 없이 동유럽 5박 7일 여행을 하게 되었다.
참좋은 여행사를 선택하게 된계기는 가성비가 괜찮고 홈페이지도 비교적 편하게 되어있어서 패키지 여행할 때는 이용을 많이 하는 편이다. 겨울이면 어떻고 여름이면 어떠랴? 우리 주부들 입장에선 밥 안하고 설거지 안 하는 것만도 너무 행복한일이니까...
2월 5일 아침 10시 50분 비행기였으나, 우리는 인솔자와 7시 30분에 만나서 여러가지 주의사항을 듣고, 짐도 부치고 여유롭게 비행시간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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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13시간 50분 가량의 비행시간은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았다.
두번의 식사와, 한번의 간식, 영화도 보면서 나름 견딜만한 시간을 지나 프라하 현지 시각으로 오후 4시 10분 경 도착한 우리는
자동 입국 서류를 작성하고 입국심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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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은 전체 6조로 4인가족 4팀, 3인가족 1팀, 2인가족 1팀, 그리고 우리 친구들 5명 모두 26명이다.
가족팀들 사이에 우리는 섬과 같았다. 그래도 좋다. 나만 챙기면 되니까...
도착하자마자 다시 버스를 타야 했다. 버스를 타고 3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곳은 브르노 라는 곳
호텔 컨디션은 나름 괜찮은 편이였고, 아침조식도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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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조식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4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곳은 다뉴브강의 진주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헝가리는 유럽 중동부 내륙에 있는 나라로 1989년10월 헌법 개정으로 헝가리공화국으로 명칭 되었다. 수도는 부다페스트, 국민의 대부분이 마자르족으로 북방민족의 후예라고 한다.
종교는 67.5%가 카톨릭, 기후는 다습한 대륙성 기후이다.
경제는 농업위주였으나, 2차 세계대전 이후 공업화에 주력하여 광업, 알루미늄 공업, 자동차, 전자 기기 등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자원은 석탄, 천연가스, 보오크사이트 등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2만 4450달러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 보다 노벨상 수상자가 많다는 사실이 엄청 놀라웠다. 그리고 사망자들을 모두 부검한다는 사실이...
헝가리의 첫인상은 벗겨진 건물외관과 약간 음울하게 느껴지는거리, 그다지 와!!좋다~ 이런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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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첫인상
점심식사 굴라쉬도 썩 맛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식이니 맛은 한 번 보았다. 물론 우리 조는 많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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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다뉴브 강을 중심으로, 서쪽의 부다 지구와 어부들이 적의 침입을 방어한 어부의 요새, 헝가리 왕들의 대관식이 열렸던 마차시 성당 , 언덕위에 세워진 부다 왕궁, 대통령 관저 앞에 서 있는 두 보초병,
헝가리 개혁 정치가 세체니 백작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아름다운 세체니 다리 등, 많은 사진을 찍으며 우리의 추억을 남겼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니 마음이 스르르 풀어지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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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체니 다리
헝가리 국회의사당 야경특히 야경투어는 진짜 아름다운 헝가리의 모습을 보기에 충분했다. 전설에 가까운 옛이야기를 들으며 세체니 다리를 직접 걷고,
아름다운 헝가리 국회의사당 야경을 감상하며 부다왕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또한 영웅광장을 거닐며 헝가리역사에 대해 알아보는등 헝가리를 가슴속 깊이 간직하기에 충분했다.
3일차
호텔 에서 조식을 먹은 후 다시 버스에 올랐다.
중간 휴게소에서 맥도널드 타임을 가졌다. 유로가 안 되어 환전을 하느라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재밌었고 가장 입맛에 맞는 메뉴다.
또다시 버스를 타고 우리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나라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떠난다.
비엔나는 영어식표기이고, 독일어로는 빈이다.
우리 중 한명은 클림트의 작품을 보기 위해 이 여행을 왔다고 까지말할 정도로 너무나도 기대되는 여정이다.
3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곳은 식당이다.
호이리게 라는 비엔나 전통 음식이다.
호이리게는 올해 와인을 뜻하는 독일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 시대에 정식판매허가를 받으며 가을 2~3주 동안 만 운영되는 와인 선술집 문화로 정착했다고 한다. 여러 가지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져 나오고 디저트가 있는 음식으로, 다른 건 먹을 만 했는데 닭고기에서 냄새가 나서 닭고기는 먹지 못하고 말았다.
와인도 잔으로 시켰는데 반잔 쯤 되는 별 맛없는 와인이 4유로이다. 물가가 꽤 비싸다.점심 식사 후, 드디어 벨베데레 궁전으로 향했다.
벨베데레 궁전의 주인은 합스부르크 왕가가 아니라, 오스만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이끈 귀족 사보이 공작 오이겐 이라고 한다.
황제 못지 않은 명성과 부를 가진 그의 집 바로 성공의 증명서 같은 공간이다.
두 개의 공간 으로 상궁과 하궁 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궁은 사적인 공간으로 오이겐 공작이 실제로 생활하던 공간이고, 지금은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실내 천장화, 금장 장식, 대리석홀 등이 있다고 한다.
우리는 오스트리아 현대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는 상궁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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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에곤 쉴레, 모네 등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은 너무도 짧은 시간 이다.
자세히 눈에 담고 싶지만, 사진 찍기 바빠서 설명도 대충 듣고 후딱 나온 게 엄청 후회된다. 언제 이 그림들을 또볼까?
이젠 합스부르크의 여름궁전이 쇤부른 궁전으로 간다.
가는 도중 버스에서 본 비엔나의 거리는 그야말로 세계문화유산의 거리이다. 국립오페라 극장, 성 페터 성당, 국회의사당, 빈 시청사정말 도시 전체가 고풍스럽고 아름다웠다.
불과 몇 시간 차이 나는 유럽인데 분위기가 아주 달랐다. 비엔나 구시가지는 아주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운 느낌이랄까?아마 나의 편견일지도 모르지...
쇤부른 궁전은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대표하는 바로크 양식의궁전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이고,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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쇤부른 궁전의 일자로 늘어선 아름답고 멋진 방들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일한 여성 통치자인 마리아 테레지아 그녀의 결혼 이야기와, 외교 전략으로 16명의 자식들을
유럽 전역과 결혼동맹을 맺은 이야기, 그녀의 막내 딸마리 앙투아네트이야기 등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쇤부른의 감동을 뒤로 한 채 향한 곳은 비엔나의 명동과 같은게른트너 거리
그 앞에 멋지게 서있는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거행 된 슈테판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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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가 바라고 바랐던 음악회이다.
우리 팀에선 단 두 개의 조 8명 만 참석했다. 비엔나 현지 가이드는 성악을 전공한 사람인데, 비엔나에서 음악회만 보면 된다고까지 했다. 결과는 우리 모두에게 대 만족이었다. 물론 좀 비쌌지만 이것만은 꼭 보았으면 한다.
특히 제1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가 인상적이였다. 성악가들도 나와서 오페라의 한 부분을 공연해 주었고, 같이 즐기며 유럽의 귀족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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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호텔 조식 후 2000m 산들 사이로 76 개의 호수가 어우러진
잘츠카머구트로 이동 한다. 꼬불꼬불 산 길을 올라가면 갈수록 아름다운 풍경들이 우리의 잠을 방해 했다.
city tour 버스가 sound of music tour 버스라고 할 정도로
sound of music 영화를 이 곳 여기저기에서 많이 찍었다고 했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들은 우리의 어지러웠던 마음까지 정화시켜주는 느낌이다.
도착해서 모차르트 외가를 지나, 길을 따라 올라가 오스트리아의 돈가스 슈니첼을 맛보고,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아기자기한 길겐마을
너무 눈 부셔서 사진으로는 담기지 않는 풍경들유람선을 타고나서 케이블카를 타러 간다.
높은 곳에서 얼마나 아름다울까?
케이블카에서 내리자 마자 와!!하는 함성이 절로 나왔다.
가슴이 확트이면서 눈 쌓인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맘껏 사진도 찍으며 커피도 한 잔 했다.아직 오늘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마을과 호수 주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할슈타트로 간다.
버스를 타고 1시간 후 진짜 진짜 예쁜 마을이 나타났다. 아름다운 알프스 자락의 마을
아차 사진찍는라 정신이 없어서 소금을 못 사왔네...
백조도 떠다니고, 오리도 떠 다니고, 호수에 비친 모습이 데칼코마니처럼 똑 같은 모습으로 비친다.
그날 묵었던 호텔은 산장호텔 열쇠맞추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게다가 영국인 초등학생들이 스키캠프를 왔는지 너무 복잡하고시끄러웠던 곳
5일차
호텔 조식 후 sound of music 의 배경이 된 도시 잘츠부르크로 이동한다.
영화 sound of music 에서 도레미 송을 부른 미라벨 정원은 겨울이라서 그런지 황량하기 짝이없다.

구시가지를 지나 중부유럽에서 완벽한 규모로 현존하는 최대의 성호엔잘츠부르크 성에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갔다.


모차르트의 생가 3층 .jpg)
진짜와 가짜를 사서 비교해서 먹어보았다.
하지만 멋진 전경을 보기도 전에 부랴부랴 내려 와야 했다.
1890년 잘츠부르크의 제과장인 파울 퓌르스트가 모차르트를 기리기 위해 만든 모차르트 서거 100주년을 맞아 만든 원조 초콜릿을 사기 위해서이다. 10시 open 우리의 만남시간은 10시 15분
open run을 위해 뛴다. 지금이 아니면 진품을 살 수가 없다. 드디어 샀다. 한알의 가격이 상당하다. 2유로가 한참넘는다.
또다시 버스에 몸을 싣고, 체코로 간다.
유럽패키지 여행은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에 잠을 청하지 않으면안 될 정도로, 시차적응과 이동시간이 길다.
잠에서 슬슬 깰 무렵,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된 체스키크룸로프에 도착했다.
체코의 모습은 헝가리나 비엔나랑 또 다른 모습이다.
아마 여자들은 체코가 가장 예쁘다고 할 것 이다. 그냥 다 그림이다. 그림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사진도 찍고 역사에 관한 설명도 들으며 프라하에 도착했을 때에는 어둠이 내려앉은 후였다.
프라하의 랜드마크 시계탑 앞에서 7시 시계쇼를 카메라 너머로 지켜보고, 아!!세종대왕만 훌륭한게 아니구나~도 깨달았다.저녁의 카렐교를 잠깐보고 자유시간이 잠깐동안 주어졌는데, 마트에 가서 체코의 유명한 필스너 맥주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싸지는 않았던것 같다.
패키지 여행에서는 자유시간은 언제나 너무 아쉽게도 짧다.
저녁은 오랜만에 한식을 먹었는데 그런대로 먹을 만 했다.
프라하에서의 호텔은 3인실보다 2인실이 더큰 겉만 번지르르했던 조금 이상했던 호텔이다.(왜냐하면 그날 내가 3인실에서 잤으니까)


6일차
벌써 마지막 날이다.
호텔 조식 후, 프라하의 가이드 이영애 님을 만났다.
프라하의 상징 프라하 성에서 카를 4세, 카를 4세, 카를 4세를외치며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역대 급 멋진 가이드다.
역대급 멋진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체코를 배웠다.


카를교에서 본 프라하 구시가지 전경

성 비투스 대성당 과 보헤미아 구왕궁( 현 대통령관저앞 )
존 레논의 벽 과 올드카 투어

짧았던 동유럽의 5박 7일 여행이 끝나간다.
우리는 이번 여행을 통해 가성비도 좋지만 조금더 여유로운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자유시간이 조금만더 있었으면, 쇼핑 할 시간이 조금만더 있었으면, 그래서 다음부터는 가성비보다는 럭셔리 여행을 하기로 마음먹고, 회비를 올리기로 했다.
갈때 우리 일행중 한 명이 캐리어가 깨져서 다시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황윤성 인솔자가 아시아나에 가서 얘기 해 보라고 안내해 주어서 캐리어를 보상받게 되었다.
인솔하는 내내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크한 모습으로 우리를 도와준 인솔자에게 감사드리며, 프라하의 이영애 가이드님은 진짜로 TV 에 꼭 나오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젠 일상을로 돌아온지 2주째
다음 여행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동유럽팀입니다.
2026-02-23 권도현 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동유럽팀입니다.
먼저 만족스러운 여행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고객님이 남겨주신 후기가 앞으로 저희 상품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황윤성 인솔자님의 세심한 배려로 기대하던 여행의 즐거움이 더욱 배가 되셨으리라 판단됩니다.
이번 여행이 고객님의 충분한 휴식이 되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유럽팀 (02-2185-1500)
먼저 만족스러운 여행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고객님이 남겨주신 후기가 앞으로 저희 상품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황윤성 인솔자님의 세심한 배려로 기대하던 여행의 즐거움이 더욱 배가 되셨으리라 판단됩니다.
이번 여행이 고객님의 충분한 휴식이 되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유럽팀 (02-2185-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