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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온 고객분들의
솔직한 여행 이야기

꿈은 꾼 듯한 동화 나라를 다녀와서 베네룩스 3국과 독일

2026-03-28 이** 님

풍차와 운하 바다보다 낮은 육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그랑플라스 광장. 오줌싸개 동상 초콜렛과 와플  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GDP 세계 제1의 나라 룩셈부르크  어릴때부터 가보고 싶고 궁금했던 작은 나라 3국과 인접한 독일 소도시 여행은 일정이 좋았고 가는 곳마다 특색이 있어 기대되고 즐거운 여행지였어요 독일 소도시 쾰른. 트리어 코헴도 기존에 갔던 독일 도시와 다른 매력에 푹 빠져버린 여행이었어요
 
첫째날
 
1. 인천 / 프랑크푸르트
 
꽃샘 추위로 아직은 쌀쌀하던 3월 미국 이란 전쟁 중 심란하던 토요일에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불안했지만 여행 인솔자님이 김소영씨란 걸 알게되어 모든 문제가 해결된 듯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작년 4월에 북유럽. 발트3국 여행 때 만났던 소영씨 공항에서 저희 부부를 단번에 알아봐서 신기했습니다. 많은 팀을 인솔하고 그 중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났을텐데 기억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비행기 연착으로 14시간 반 걸려 늦게 도착한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쾰른으로 갔습니다.
 
 
둘째날
 
1.쾰른
 
깔끔한 호텔 넓은 객실 잘 차려진 아침 뷔페 모든게 만족스러운 쾰른 호텔에서 1박 후 아침 일정은 쾰른 대성당 호텔에서 도보로 이동해서 성당 설명들은 후 50여분 자유 시간을 줘서 성당 안에 들어가서 봉헌초에 불을 붙이고 무사 여행을 기도했습니다. 참좋은 여행사 홈페이지 일정표에 보면 쾰른 대성당 외관으로 나와 있어서 여행 전예약을 망설였는는데 유튜브에 쾰른 대성당을 간 걸 보고서 안심하고 예약했지요 지금이라도 쾰른 대성당 외관이 아닌 여행이라고 정정해주세요 
 
 
 
쾰른 대성당 내부 관람
 
 
꽃의 나라 네덜란드 편의점 휴게소 마트 어디를 가도 꽃을 판매하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어요
 
 
2. 히트호른  
 
 
운하로 이어진 작은 마을로 보트를 타고 마을을 둘러보는 네덜란드의 베니스로 불리는  운하 마을 소도시입니다. 이보다 더 평화롭고 아름다운 도시가 또 있을까 싶게 한적하고 잔잔한 물의 도시 아기자기한 물길 위로 예쁜 집들이 늘어선 동화 마을입니다.
 
 
3. 볼렌담
 
 
암스테르담에서 가까운 바닷가 마을로 바다보다 낮은 육지를 눈앞에서 보고 마냥 신기했던 곳이에요. 아직도 바닷물이 육지로 유입되지 못하게 흙을  쌓아놓고 간척 사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교과서에서 배운 해수면보다 낮은 땅 국토의 25% 정도가 저지대인 곳을 간척 사업으로 메꾼 사람이 만든 기적의 땅 척박한 자연환경을 이겨낸 네덜란드 사람들의 강인함이 느껴지는 여행지입니다. 항구. 알록달록한  전통 목조가옥. 전통 의상 체험 등을 통해 네덜란드 어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세째날 
 
1.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해바라기> 고흐 미술 작품 중 대표작이자 최고작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동생 테오의 아들 고흐의 조카 빈센트 빌럼을 위해 그린 작품 고흐가 가장 좋아한 꽃나무
 
 
너무나도 유명한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한 곳인  반 고흐 미술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큰 감동을 준 빈센트 반 고흐의 원작을 고흐가 태어난 나라 네덜란드에서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고흐의 작품 드로잉과 스케치를 포함해 700여점을 소장한 세계 최대 고흐 콜렉션을 소장한 미술관입니다. 고흐 동생 테오의 부인 요한나가 모아둔 고흐 콜렉션은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2.하이네켄 박물관
 
 
재미있게 만들어진 네덜란드 대표 맥주 하이네켄 양조장 박물관 체험형 맥주 공장에 엔터테인먼트 공장입니다. 예상보다 더 좋았던 공간에서 맥주 2잔을 마시며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3. 암스테르담  
 
 
 
운하 투어
배를 타고 암스테르담 운하를 따라 시내를 지나갑니다. 베에서 내려서 담 광장. 왕궁 앞에서 자유 시간 백화점과 상점 쇼핑이 이어집니다.
 
 
네째날 
 
1. 잔세스칸스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풍차와 튤립이 만발한 여행지 그동안 방송 등 미디어에서 봤던 대표 관광지 날이 일러서 툴립은 아직 안 피었고 풍차도 운영 문제로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치즈와 나막신이 있어서 민속촌 분위기가 물신 풍기며 많은 여행객들이 붐볐던 아름다운 전원 마을입니다.
 
 
2. 덴하흐 (헤이그)
 
 
마우리츠 하이스 미술관
 
 
미술관 카페
 
 
덴하흐는 영어식 이름 헤이그  우리에게는 을사늑약을 만국 평화회의회에 알리려고 헤이그로 간 이준 .이상설. 이위종 3인의 열사 헤이그 특사 파견으로 널리 알려진 역사적인 도시입니다. 암스테르담의 복잡하고 인파로 북적이는 어수선함에서 벗어나 깔끔하게 정돈된 네덜란드의 행정도시 식당 음식도 깔끔하고 미술관 가는 골목길도 아름다웠습니다. 그 골목길 한 편에 자리잡은 작은 호텔 3인의 열사들이 묵었고 이준 열사께서 순국하신 호텔을 개조해서 만든 이준 열사 기념관 직접 갔으면 좋았을텐데 시간 관계상 지나가기만 했습니다. 참좋은여행 후기에서 이곳을 방문했던 글이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다음 여행에서는 마우리츠 하이스 미술관 자유시간을 줄이고 이준 열사 기념관을 가보는 일정을 추가했으면 합니다.사실 마우리츠 하이스는 진주 귀걸이 렘브란트 작품 외에는 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귀족의 저택에 본인 소장 미술품을 전시한 곳인데 반 고흐 미술관보다 감흥이 많이 떨어지는 곳이고 관람시간도 남았습니다. 자유시간에 이준 열사 기념관 위치를 정확히 알고 가봤으면 좋았을걸 아쉬움이 남습니다. 혹시 이곳을 방문하신다면 진주 귀걸이 소녀와 렘브란트 작품만 보고 이동해도 시간은 충분합니다. 저도 미술관 다 보고 시간이 남아 카페에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이드님이  따로 알려주셔도 됐을텐데 지금도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렘브란트 <튈프 박사의 해부학 수업>
 
 베르메르  <진주 귀걸이 소녀>
 
 
 
다섯째날
1. 브뤼헤 
 
 
브뤼셀 호텔 (2박) 정갈하고 맛있는 조식 뷔페
 
 
 
운하가 발달된 벨기에 북쪽의 작은 도시 고풍스러운 건물과 성당 운하 위 푸릇푸릇한 잔디와 활짝핀 봄꽃들이 동화 속 풍경입니다. 네덜란드보다 날씨가 더 좋으며 땅은 비옥한게 한 눈에 다름을 알 수 있어요 사람들도 더 밝고 활기찬 모습인게 작은 파리를 연상하게 하는 소도시입니다. 개인적으로 브뤼셀보다 더 아름답고 물가가 싼 느낌을 받았어요 와플과 초콜렛이 브뤼셀보다 저렴하니 쇼핑은 브뤼헤에서 하세요 마차 투어로 돌아본 브뤼헤의 아름다움은 기억에 오래 남으니 옵션 투어 꼭 하세요 
다른 유럽 도시에서의 마차 투어와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투어였습니다.
 
2.브뤼셀
 
 
브뤼셀 그랑플라스 광장 
 
 
벨기에 브뤼셀의 상징 귀여운 오줌싸개 동상
 
 
벨기에의 수도로 유럽 대표 도시  유럽 광장 중 가장 아름다운 그랑플라스 광장은 사진이나 영상에서 보던 것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탄성이 절로 나올 지경입니다. 빅토르 위고가 왜 극찬했는지 직접 와보니 이해가 됩니다. 3대 허무 관광지 중 하나인 오줌싸개 동상은 기대가 없어선가 생각보다 귀엽고 좋았습니다. 옷을 입혀 놓은 작은 인형 깜찍함과 위트가 있어 재미있게 보았어요
 
저녁으로 먹은 홍합 요리와 맥주는 환상 그자체였어요 네덜란드만큼 벨기에도 맥주가 맛있습니다. 
 
 
여섯째날
 
1. 벨기에 디낭 
 
 
뫼즈 강가에 위치한 소도시  디낭은 성스러운 계곡이라는 뜻입니다. 색소폰을 만든 아돌프 삭스의 도시  거리 곳곳에 색소폰 조형물로 꾸며져 있고 다리 위마다 다른 색상과 디자인의 색소폰 조형물이  세워져 있는 이색적인 소도시입니다.
 
 
뫼즈 강변의 카페 
 
 
 
2.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아돌프 다리
 
 
룩셈부르크의 수도는 동일한 이름 룩셈부르크 입니다. 작은 나라지만 GDP 세계 1위인 부유한 나라 그 느낌 그대로 부가 느껴지는 나라와 수도입니다. 공공 화장실은 무료인데 입구에 관리인이 있고 화장실 내부는 비가 오는 날인데도 물기 하나 없이 어찌나 깨끗하던지 놀라움의 연속인 도시입니다. 대중 교통이 무료라 버스 체험을 했는데 무료 버스를 외국에서 타서 더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김소영 가이드님의 기지로 깜짝 버스 이용을 해서 더 즐거운 룩셈부르크 여행 노트르담 성당  아돌프 다리와 헌법 광장을 둘러봤어요 자유 시간에 들른 룩셈부르크 시내 상가 밀집 지역  쇼핑몰 지하에서 주류 음료수 각종 잡화를 저렴하게 파니 꼭 쇼핑하세요 
 
 
일곱째날
 
1. 룩셈부르크 비앙덴
 
 
비앙덴  빅토르 위고 박물관
 
 
비앙덴 성 
프랑스 대문호 레 미제라블 작가  빅토르 위고가 망명 중 살았던 고성이 아름다운 소도시  
 
 
2. 독일 트리어
 
 
트리어 로마 시대 성벽과 성문 (2000년 전 유적지) 
 
 
트리어 광장 
 
 
마르크스 동상과 생가  (마르크스가 태어난 트리어)
 
낯선 이름의 독일  도시로 2000년 전 로마 시대 유적지가 남아 있는 역사 도시 모젤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독일의 소도시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이고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특히나 호텔이 좋아서 더 기억나는 도시 트리어
로마시대 유적지 외에 트리어 대성당 마르크스 동상. 생가 등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소도시입니다. 독일은 사람들도 좋고 거리도 깨끗하며 호텔도 음식도 여행지 중 항상 제일 탑 한국인과 가장 잘 맞는 유럽 여행지로 개인적으로 호감도가 높은 곳입니다. 트리어 광장에 백화점 물건도 좋고  wmf 매장의 주방용품이 다양하고 가격대도 좋으니 간단한 소품 사기 좋아요
 
 
여행 마지막을 보낸 트리어 호텔 아주 훌륭했어요 여행 첫날과 끝날 독일 쾰른 . 트리어 호텔이 최상급입니다.
 
 
여덟째날
 
독일 코헴
 
 
코헴 세인트 마틴 성당 입구
 
이날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인천 공항 행 비행기를 타는 날이라 프랑크 푸르트 인근 도시 코헴으로 이동합니다. 모젤강변 언덕 위 포도밭이 인상적인 소도시공항 가기 전 경유지로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볼겨리가 많은 곳입니다. 모젤 강 세인트 마틴 성당   강위의 성 시간 관계상 성은 못 올라가고 성당 안에 들어가고 강가와 시내 구경을 합니다. 어제 식당에서 마신 모젤 와인이 너무 맛있어서 시내 와인 샵에서 한병 구입하는데 시음까지 해주고 친절한 모헴 시민들 아주 나이스 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 한식으로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떠납니다. 점심 식사 인근 생활용품 샵에서 쇼핑 후 공항 도착 후 소영 인솔자님이 면세 받는 거 일일히 다 해줘서 편하게 수속했습니다. 8일간의 짧지도 길지도 않은 유럽 소도시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그동안 정들었던 일행들과 헤어지려니 어찌나 섭섭하던지 버스 안에서 3일만 더 연장해 달라고 요청하신 강동구 선생님  중식당 고량주 멤버를 만들어주신 강동구 선생님과 함께 한 9인의 일행들 보고 싶네요 고량주 처음 산 은퇴 지점장님   두번째 산
강동구 선생님 저희 부부는 맥주랑 와인으로 저렴하게 대접해서 많이 미안했습니다. 다른 거라도 사드렸어야 하는데 마지막날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모두 나이들이 있는데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다른 곳으로 또 여행 다니셔아죠 폴란드 여행 강추니 꼭 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수고한 소영씨  
친구 딸처럼 조카처럼 편하고 친근했던 샘  전쟁 여파로 일이 줄어들 거란 말에 마음이 아파오네요 곧 좋은 소식이 들리기만 빌며 화이팅해요 유럽의 많은 곳을 여행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여행을 한 건 일행들을 잘 만나서 입니다. 사실 베네룩스 3국 여행은 단조로운 코스로 다소 밋밋한 노잼 여행이 될 수도 있었는데 코드가 잘 맞는 일행들과의 대화와 여행지나 버스 안에서 분위기가  좋아서 편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었어요 좋은 상품 기획해주신 참좋은 여행에 감사 드립니다.  
 
베네룩스 여행  팁
생수
대부분 중식에 물이 포함이 안되어서 사먹어야 해요 생수 4유로 맥주 6유로  개인 생수나 텀블러병 이용해도 식당에서 아무말도 안하니 요령껏 하심이 좋을 듯 해요 저는 주로 맥주 마셨는데 맛이 너무 좋아서 가격은 잊었어요 노르웨이에서는 12유로였는데 거기보다는 싸다 이런 최면을 걸었다나요 ㅋㅋ 각 도시 자유시간 1시간-1시간 반 정도 쇼핑 리스트를 적어서 현지 쇼핑몰 백화점 직판장 등 가면 좋아요  저는 쇼핑몰에서 유아복 . 인형 보드카 직판장에서 초콜렛. 와인을 샀어요  부엌 용품 매장에서 사고 싶었던 걸 못 산게 아쉬워요
 
유료 화장실 
독일은 0.7유로에서 1유로 네덜란드 벨기에는 1.2-1.5유로 비싸요 카드 받지만 잔돈을 넣는 통만 있는 곳도 있으니 잔돈은 미리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2026-03-31 김준영 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서유럽팀 김준영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를 안고 떠나신 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짧지 않은 일정으로 진행되는 상품이다 보니 힘에 부치실 법한데, 김소영 인솔자님 덕분에 고객님께서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습니다.
김소영 인솔자님께도 감사 인사 꼭 전해드려, 다음 여행에서도 힘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유럽팀 드림
02-2185-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