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목록

여행을 다녀온 고객분들의
솔직한 여행 이야기
마나도는 예전부터 스킨스쿠버, 스노클링으로 유명한 곳이더군요.
이스타 직항으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어요(2025년 10월말쯤부터).
 
<사전 준비>
1. 인도네시아 전자입국신고서를 작성한 뒤, 캡쳐 또는 다운로드 - 통신이 안 될 수도 있어요.
2. 비자는 도착비자(VOA: Visa On Arrival)로 진행할 거에요. - E-Visa는 과정이 좀 달라요.
3. 비자피 50만 루피아(IDR)가 필요해요. - 인천공항에서 80만 IDR 환전했어요. 권종은 10만/5만 2종류 가능해요.
 
<1>
이스타항공(ZE535)를 타고 날아가요. 기내는 3-3 배열이네요.
VOA 창구는 비행기 나가서 입국장 방향으로 바로 있어요.
여권 주고 기다리다 50만 IDR 주면, 여권과 ②, ③을 줘요(3분 정도 경과).
입국 심사로 가져 가면, ② 뜯고/ 비자 스티커 붙여주고/ ③&여권을 돌려줘요. ③은 영수증.
    
입국 심사 후, 짐 찾고 나갈 때 QR 찍어요.
공항 나가서 가이드 만나고, 호텔로 가요. - 센뜨라 호텔이었어요.
새벽 2시 넘어 도착해서, 아침 8시 반에 일정 시작할 거에요.
체크인 때, 방키와 QR을 주는데, 이걸 찍으니 와이파이 연결되네요.
 
<2>
호텔 조식 먹고, 기다리다 일정 시작.
도착일만 바쁘고, 다른 날은 여유 있어요. - 호텔 수영장, 운동 시설 이용하면 좋아요.
토모혼으로 출발.
펠랑이에서 토모혼 시내 전망으로 커피 한 잔.

에카야나 사원 구경. 잠깐 탑에 들어가보고.
   
부킷도아 교회 산책. 이슬람 국가에서 대놓고 큰 교회/십자가가 놀라와요.
점심 식사는 잘 가꾸어진 정원 옆에서. 주변 풍광이 좋아요.
부킷가시 화산, 유황을 잠깐 둘러보고, 유황온천 체험을 해요(족욕/수영 가능).
온천 귀퉁이에 간이 매점이 있네요.
      
마나도 시내로 귀환해서 석양을 보니 감탄이 나와요.
    
저녁 메뉴는 샤브샤브에요.
호텔 복귀 전 마트에 들러서 빈땅을 사요.
탄산수가 한 종류 있네요(다른 곳에서 못 찾았어요). 마셔보니 탄산이 너무 약해요.
호텔 주변 마트에서는 맥주를 안 팔아요.
 
<3>
부나켄 스노클링 가는 날.
10시에 출발. 오전 여유를 즐겨요.
개인 스노클링 장비 챙겨오면 좋아요. 방수팩 필수.
멀미약 깜박했어도 걱정마세요. 가이드님이 나눠 줘요.
그랜드 룰리 리조트 도착해서 쉬다가 뷔페식 점심 식사.
선착장에서 보트 타고 출발.
      
나인 아일랜드는 바다 가운데 있는 얕은 모래톱.
아쿠아 슈즈 안으로 모래 들어와요.
다시 배타기 전에 벗어서 헹구고 다시 신는 것 추천.
     
보트에도 화장실 있어요.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
수경 쓰고, 호흡기 물고 시작.
산호 무더기가 신기. 거북이도 보고.
바다 속 깊이 깎인 협곡이 약간 무섭.
튜브 1개에 4명이 붙어서 얼굴 잠긴 채 스노클링. 현지 크루가 튜브를 끌고 가요.
옆사람과 많이 충돌. 3명 이하가 좋을 듯.
수영복/래시가드 그대로 버스 타고 마나도 시내로 복귀.
저녁 식사는 마포갈매기.
호텔로 복귀.
 
<4>
여유롭게 10시 출발.
호텔 시설에서 잠깐 운동.
      
체크 아웃, 출발.
축복하는 예수상. 이슬람 국가에서 예수상이라니 신기.
마케테테 힐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 여기도 대형 십자가.
         
차이나 타운 중국 사당 구경.
가이드님이 사장님과 친해서 윗층도 구경시켜주네요.

최초 교회 내부 관람.
   
저녁식사
만토스몰 구경. 마트 쇼핑.
   
공항으로 가면서, 다시 봐도 감탄하는 석양.

공항 입장은 시간 되야 열어줘요. 입구 대기.
 
<5>
티켓 보딩, 수하물 발송, 출국 심사.
출국장 기념품샾 구경, 구입.
아직 한 칸 더 들어가야 해요. 액체류 통과 안 됩니다. 한 칸 더 들어가서 물 구입.

새벽 귀국.
 
 
일행 모두 부지런하시고, 사교성이 좋으시더군요.
얘기도 많이 듣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어요.
가이드님과 현지 가이드도 정보 설명 친절히 잘 안내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해양 액티비티와 관광거리가 균형잡힌 상품이에요.
가족 단위로 와도 무난할 것 같아요.
인도네시아 재미있네요.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입니다.

2026-03-31 한유정 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입니다.
정성스럽고 소중한 마나도 여행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나도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오신 것 같아 담당자로서 정말 기쁩니다.

원래 직항이 없어 경유로 찾아 들어가던 스노쿨링 유명지였는데, 10월 부터 직항 노선이 생겨 더 가깝게 소개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접 겪어보신 후 꼼꼼하게 남겨주신 준비물과 팁까지 전부 고객님 글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어 마나도 여행을 준비 중인 다른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해양 액티비티와 관광 일정의 균형, 그리고 가족 여행으로도 적합하다는 점까지 만족스럽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여행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언제나 믿고 선택하실 수 있는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