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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여행 이야기
솔직한 여행 이야기
3번째 청춘의 나이에 각시와 함께 떠난 유럽여행 ( 카리스마 이민아 가이드님 좋아요)
2026-04-01 유** 님
3번째 청춘의 나이에 각시와 함께 떠난 여행이었다.
남들이 보기에는 평안해보이는 부부의 모습이지만 몇번의 위기로
(건강치료 , 교통사고 , 투자의 실패로 인한 좌절과 극복 등) 힘든시절을 보냈었다.
그기간에 우리는 상대에 대한 배려심과 사랑 더욱 강해진 의리 ㅎㅎ 전우애가 생기게 되었다.
이번 여행은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고 젊었던 날의 추억을 회상하고 미래를 계획하는것에 목적을 두었다.
여행을 한후 다음여행 ( 프랑스 프로방스 살기, 화가 기획여행, 이탈리아 여행)을 시도할
생각이다.
여행에서는 동행하는 사람이 누구인지가 중요한데 이번 여행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았다.
어차피 사생할유지 차원에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데 대부분의 팀원들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분위기였다 .
식사를 같이하며 가까워진 몇몇분들과는 새로운 경험과 함께 작은 가름침도 느깔 수 있어
좋았다.
7학년6반 패션감이 좋았던 선배님들, 이란전쟁으로갑자기 일정이 변경된 젊고 이쁜 부부,
국악인 따님과 선생님 어머니, 믿음직한 아빠의 울산 패밀리,
이 모든 분위기를 주도하는 카리스마의 이민아 가이드님, 우리의 발이 되어준 폴란드 멋쟁이 착한 베스트 드라이버 잭
1일차 인천공항에서 가이드 이민아님 첫만남 키메라 메이컵에 마스크, 불길한 여행을 에감 했었다 ㅎㅎ
프랑크푸르트 도착후 잭의 처음 타보는 벤츠버스를 타고 체코의 경계인 슈바르첸 바흐안데어잘레로 이동 1박 ( 벌씨 우리집 비데가 그리웠다 ㅠㅠ)
2일차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 산책 아기자기한 교회와 하천을 낀 집들이 달력에서 보던 풍경이었음 ( 이후 본 작은 마을의 유럽의 교회들은 얼마나 이쁘고 의젓한지 우리동네에 있으면 신자가 될것같다 ㅎㅎ)
카를로비 파리 : 도자기잔을 구매하여 온천수 시음, 이민아 가이드의 작두를 타는 설명이 대단함 오기전에 유트브로 관련 영상을 봤는데도 압도당했음 영화 촬영지 소개등 이야기가 끊기지 않았음.
플젠 : 필스너우르겔 맥주 시음, 기대이상으로 좋았음. 맥주풍미는 아사히맥주에 비해
덜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사히 맥주가 인수했다고 해서 놀람.
프라하로 이동, 교통체증으로 잭의 우회로 운전으로 시골마을도 보고 시간도 단축. 폴란드에 좋아하는사람이 1명 더생김. 프라하 야경 감상,
바닥이 박석으로 깔려있어 걸을때 황토나 아스팔트에 비해 근육 피로도가 높았다.
3일차 프라하성 현지가이드님의 파리의 연인드라마와 프라하의 연인드라마의 조크가 너무
재미있었다. 프라하의 연인들 주연이 전도연과 고 김주혁 배우였다는 걸 일게되었다 계속
박신양 배우만 떠올린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ㅎㅎ
카를교 ,화약탑, 틴성당, 바즐라프 광장의 천문시계탐, 구시청사 클래식카 시승, 존레논의 벽 구경, 각시와 33년을 살았지만 이번주에 많이 걷고 이야기하고, 왕성한 지식탐색과 쇼핑능력 ? 을 보며 한층 더 가까와 짐을 느꼈다.
4일차 브루노로 이동, 조식후 부다페스트 이동 부다페스트의 봄으로 저항의 상징이 된 도시, 유명한 다뉴브강을 만나고 몇년전 돌아가신분들을 마음속으로 추모했다.
내자신도 삼풍백화점사고 9.11참사때 세계무역센타에 몇시간차이로 있었기에 안타까움이
더했다.
어부의 요새, 성이스반 성당, 영웅광장, 부다페스트 야경 감상.
5일차 오스트리아 비엔나 입성, 활발한 현지 가이드님의 열정에 동화하여 시차적응과 피로가 풀림. 쇤부른궁전에서 명화들을 감상하고 벨베데레궁전, 게른투너 거리, 수테판성당,
저녁식사후 음악회 감상 ( 대형 극장에서 공연을 생각하고 세미정장을 준비했는데 살롱공연이었음. 이번 여행중 아주 흥미있었고 호응도도 높았다 ) 음악의 도시 비엔나다웠다.
소시지와 커피는 덤으로 느끼는 호사였음.
6일차 송어요라를 먹으면서 슈베르트의 송어 , 겨울나그네를 생각함. 최인호 원작의 소설과 영화, 드라마를 생각함.
젊은날의 강석우 이미숙, 안성기, 손창민, 김희애 정성모 최화정을 떠올렸다. 그리고 턱선이 있었던 20대의 내 모습도 .....
체스키크롬로프성 관람, 개성있는 현지 가이드님의 안내로 잘츠부르크 미라벨정원 , 푸니크라를 이용한 성, 모차르트 생가 간판이 인상적인 게트라이더 거리 구경,
자유시간 후 모짜르트 생가 앞 약속을 미라벨정원 근처 모짜르트 하우스로 착각하였으나 5분전 아내의 스피드( 국민학교 육상선수 출신 20년전 운동회 학부모 계주시 최종주자로 활약) 로 시간내 도착 .ㅎㅎ
7일차 할슈타트 호수마을산책 잘츠카머구트의 유람선 탑승과 동행한 국악인의 뱃노래 감상,
비엔나에 이어 최상의 귀호강이었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에는 전날 내린 눈으로 알프스의 봄과 겨울을 동시에 느낌.
8일차 로텐부르크 성 시청사 시계탑, 크리스마스 용품 매장 케제볼파르트 구경
프링크푸르트공항 도착. 갑작스런 소동발생함. 공항내 저울로 수화물중량이 23KG이하로
나와 안심했었는데 실제 중량이 초과되어 휴대용 가방으로 옮기는 상황 발생함. ㅠㅠ
이와중에 침착하고 여유있게 해결을 도와주신 이민아씨 고마워요 환급신고와 출국신고까지
깔끔 했습니다. 와중에 짐을 나눠서 보세구역까지 이동해주신 7학년 선배님들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동유럽팀입니다.
2026-04-02 양진영 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동유럽팀입니다.
먼저 참좋은여행을 이용해 주시고, 여행 후에도 잊지 않고 후기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이 고객님께 좋은 추억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후기가 저희 상품 발전에도, 다른 분들의 여정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민아 인솔자님과의 동행이 고객님의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드린 것 같아 기쁜 마음이 듭니다.
고객님의 칭찬 말씀은 이민아 인솔자님께 잘 전달드리겠습니다.
이번 여행이 고객님께 소중한 추억과 휴식이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고객님을 다시 만나 뵙기를 고대하며, 항상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유럽팀 드림
(02-2185-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