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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온 고객분들의
솔직한 여행 이야기

꿈에 그리던 유럽 여행 2탄!(5월 22일~6월 1일 동유럽발칸연계 여행)

2026-06-03 박** 님

202445일 출발하여 413일 귀국하는 서유럽 여행을 참좋은여행사 상품으로 다녀왔는데, 그 때
좋았던 기억으로 동유럽발칸 연계 여행을 ‘[꽤 괜찮은 여행] 발칸 동유럽 6개국 11을 선택해서
522일부터 61일까지 다녀 왔습니다.
 
12시간 30여분의 비행 끝에 도착한 폴란드의 브로츠와프를 시작으로 11일간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브로츠와프는 난쟁이 마을로 각양각색의 난쟁이 동상을 찾는 재미가 있었고, 독일의 소도시 뤼네브르크를 생각나게 하는 파스텔톤의 건축물도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오데르 강 톰스키 다리 건너 보이는 요한 대성당의 풍경은 유럽 어디서도 보기 힘든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브로츠와프 요한대성당이 보이는 풍경
 
둘째 날 체코 프라하는 이탈리아의 로마 못지 않게 오버투어리즘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는 관광지였습니다. 노면전차를 타고 올라가서 본,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프라하 성의 조망은 압권이었습니다. 인파에 치이면서 블타바강의 유일한 보행자 전용 다리인 카를교를 걷는 낭만도 느껴 보았습니다. 특히 엔틱카를 타고 프라하 시내를 드라이브 하는 선택관광은 프라하의 또 다른 모습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 비투스 대성당
 
여행 3일 차 방문한 체코의 두 번째 관광지인 체스키크룸로프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망토다리에서 본 빨간 지붕의 체스키크룸로프 시가지의 모습은 사진으로만 본 모습을 실제로 보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에서 송어구이로 점심을 먹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넘어 갔습니다. 푸니쿨라를 타고 호엔잘츠부르크 성에 올라서 눈 덮인 알프스 산맥을 조망할 수 있었던 것은 날씨 요정 덕분에 누린 안복(眼福)이었습니다. 모차르트 생가, 미라벨 정원, 사랑의 자물쇠가 있는 마카르트 다리도 인상적인 관광지였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
 
호엔잘츠부르크성의 조망
 
여행 4일차 동유럽 하면 떠오르던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로 이동했습니다. 잔잔한 호수 위로 그림처럼 펼쳐지는 할슈타트의 풍경은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보던 풍경 그대로였습니다. 카메라에 찍힌 풍경은 한 폭의 그림엽서가 되었습니다. 볼프강 호수의 유람선 탑승은 긴 여행의 휴식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잘츠카머구트의 바트이슐(Bad Ischl)에 위치한 카트린(Katrin) 산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펼쳐지는 다흐슈타인(Dachstein) 산맥의 웅장한 모습과 할슈타트 호수가 멀리 보이는 풍경 또한 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여행하는 동안 무더위가 계속 되었는데 카트린(Katrin) 산 위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무더위를 식혀 주는 고마운 바람이었습니다.
 
할슈타트
 
여행 5일차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향했습니다. 쇤브룬 궁전은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 못지 않게 화려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18세기 중엽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의 여름 별장으로 지어진 쉰브룬궁은 1619년 마티아스 황제가 사냥하다가 샘터를 발견했을 때 'Welch’ schöner Brunn' (이 얼마나 아름다운 샘인가!) 라고 외쳤다는 일화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쇤부른 궁전 정원에서 왈츠를 연습하고 있는 일군의 학생들을 본 것은 덤이었습니다. 다음 관광지인 벨베데레 궁전은 바로크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오늘날은 국립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엔나의 번화가 게른트너 거리로 이동하여 슈테판 대성당, 성 베드로 성당, 몰타교회를 구경하고 노천카페에서 아이스크림과 멜랑쥐 커피를 마시는 낭만을 누려봅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벨베데레 궁전
 
여행 첫날부터 무더위가 계속 되었지만, 우리 여행팀은 서문숙 가이드님의 원숙하고 능수능란한 가이드 덕에 조금도 지친 기색 없이 율리안 알프스의 보석으로 불리는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Lake Bled)’로 향했습니다. 어쩌면 이번 동유럽발칸 여행의 최대 하이라이트라도 할 수 있는 여행지였습니다. 에메랄드 빛 호수는 상상 이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블레드 호수(Lake Bled)에는 작은 섬이 있는데 그곳에 닿으려면 전통 나룻배 플레트나(Pletna)를 타야 합니다. 숙련된 솜씨로 노를 젓는 사공이 움직이는 플레트나(Pletna)를 타고 섬에 도착합니다. 섬에는 99개의 계단이 있는데 신랑이 신부를 안고 끝까지 오르면 영원한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섬 구경을 마치고 블레드 호수(Lake Bled)를 조망할 수 있는 블레드 성으로 이동합니다. 블레드 호수(Lake Bled) 절벽 위에 세워진 성에서 블레드 호수를 조망합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여행팀은 크로아티아로 넘어가 오토차즈에서 숙박을 합니다.
 
블레드 호수
 
여행 7일차 이번 여행 중 가장 긴 이동 시간인 6시간 30분을 달려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부니크에 도착합니다. 작가 버나드 쇼는 이곳을 지상낙원이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유럽인들이 가장 가고 싶은 휴양지 1위로 꼽히는 곳이라고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아드리해의 푸른 바다와 보석처럼 빛나는 주황색 지붕이 떠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도 오버트어리즘을 느끼게 해 줍니다. 크루즈 선박에서 내린 관광객과 버스나 기타 교통 수단을 타고 온 관광객들이 한데 뒤섞여 보통 혼잡한 것이 아닙니다. 두브르부니크 성안을 구경하고 우리 일행은 벤츠 밴을 타고 스르지산 전망대로 향합니다. 전망대에서 두브르부니크 주황색 지붕과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은 또 하나의 그림엽서가 됩니다. 두브르부니크 관광을 마치고 숙박지인 보스니아의 네움으로 향합니다. 보스니아 국경을 통과할 때 시간이 좀 걸려서 도착한 네움의 Hotel Villa Matic 숙소는 호텔 베란다에서 보는 바다 풍경이 멋진 곳입니다.
 
두브로부니크 전경
 
여행 8일차 다시 국경을 통과하여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로 향합니다. 로마의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궁전이 있는 스플리트는 아드리해의 항구 도시로 궁전과 대성당, 종탑 열주 광장 등이 지금도 남아 있어 유럽 전역의 로마 유적 가운데 가장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고 알려진 곳입니다. 궁을 구경하다 우연히 만난 시니어 아카펠라팀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이번 여행의 보너스였습니다. 스플리트의 리바거리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플리티비체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오후 4시가 조금 넘어 도착한 플리티비체 국립공원은 에메랄드빛 호수와 폭포가 유명한 곳으로 나무 데크를 따라 호수를 산책합니다. 윤슬 빛나는 호수와 폭포가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동화 속 나라를 걷는 듯합니다. 늦은 시각 자그레브로 향합니다. 우리팀의 여정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8시가 넘어 자그레브 호텔에 도착합니다.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스플리트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플리티비체 국립공원
 
여행 9일차 자그레브시내에 도착해서 자그레브 대성당, 성마르크 성당, 반옐라치치 광장을 구경합니다. 오늘은 크로아티아의 국경일이라고 해서 길거리에서 크로아티아 국기를 나눠 줘서 크로아티아 국기를 들고 기념사진도 찍어 봅니다. 나에게는 자그레브가 의외로 마음에 와 닿는 여행지였습니다. 쇼핑센터를 들른 후 11시경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출발합니다. 가는 도중 헝가리 시오포크에 있는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오후 4시 조금 넘어 부다페스트 시내에 도착하여 부다왕궁, 어부의 요새, 마차시 성당을 구경합니다. 푸른 다뉴브강이 흐르는 세체니 다리 너머로 보이는 강 건너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페스트 지역으로 이동하여 성이슈트반 성당과 바치거리를 관광합니다. 식당으로 이동하여 헝가리 전통 음식인 굴라쉬로 늦은 저녁을 먹습니다. 영웅광장은 유럽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으로 인하여 폐쇄되어 구경하지 못합니다. 이제 단 하나 남은 여정! 바로 유럽 3대 야경이라는 부다페스트 야경을 구경할 차례입니다. 밤 하늘에는 둥근 보름달이 둥실 떠올라 있고 다뉴브강 건너편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건물들에 조명이 켜져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합니다.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풍경입니다. 야경을 구경한 후 밤 10시가 넘어 부다페스트 근교 세케슈베헤르바르에 있는 Szarcsa Hotel에 숙박을 합니다.
 
자그레브 성마르크 성당
 
 
부다왕궁에서 본 부다페스트 전경
 
부다페스트 야경
 
여행 10일차 부다페스트 공항에서 바르샤바 공항으로 이동하여 1435분 폴란드 항공 L099편으로 귀국길에 나섭니다. 비행기는 연착하여 바르샤바에서 1620분 이륙하여 다음날 오전 9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참좋은여행사와 함께한 1011일 동유럽발칸 여행이 끝났습니다.
 
멋진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날씨 요정과 좋은 가이드, 여행팀원이 함께해야 하는데, 여행 내내 맑은 날씨가 계속되었고 좋은 사람들로 짜여진 여행팀이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해 주신 29분 우리 여행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다방면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야무진 손길로 여행팀을 내내 보살피고 이끌어 주시며 봉사해 주신 서문숙 가이드님께 존경하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문숙 가이드님은 제가 만난 여행 가이드들 중 최고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2026-06-04 강승완 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동유럽팀입니다.

먼저 만족스러운 여행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더불어 고객님의 정성어린 후기또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이 남겨주신 후기가 앞으로 저희 상품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서문숙 인솔자님의 세심한 배려로 기대하던 여행의 즐거움이 더욱 배가 되셨으리라 판단됩니다.
이번 여행이 고객님의 충분한 휴식이 되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유럽팀  (02-2185-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