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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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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를 완벽하게 이룬 5일간의 꿈, 운남성(곤명-대리-여강), 차마고도, 옥룡설산
2026-06-07 박** 님
내 인생의 오랜 버킷리스트였던 '옥룡설산'과 '차마고도'의 장엄한 품에 마침내 발을 디뎠다. 자유여행으로 선뜻 용기 내기 힘든 운남성의 험난한 고원 루트였기에 참좋은여행의 문을 두드렸고, 결과는 상상 이상으로 완벽했다.
자타공인 참좋은여행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에도 역시 큰 감동을 받았다. 허투루 낭비하는 시간 없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꽉 찬 알찬 일정, 그럼에도 리무진 차량 이동 덕분에 피로감 없이 느슨함 없는 쾌적한 여정을 즐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노팁, 노옵션, 노쇼핑’ 상품의 매력 덕분에 가이드 눈치 볼 필요 없이 온전히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여행 자체에만 깊게 전념할 수 있었다.
패키지 여행이 주는 장점과 참좋은여행의 가격적 매력을 200% 체감한 5일간의 기록을 풀어본다.
1. 이번 여행 최고의 축복, 박증수 가이드님과 21명의 멋진 동행
이번 여행팀 21명은 모두 60~70대의 비슷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살아온 세월의 깊이가 비슷하다 보니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남달랐다.
특히, 박증수 가이드님을 만난 것은 우리 여행의 더없는 행운이었다. 여행 전 다른 분들의 후기를 검색해 보며 좋은 가이드님이라는 짐작은 했었지만, 실제로 겪어본 박 가이드님의 세심함과 전문성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여정 내내 온 정성을 다해 우리 팀을 케어해 주시는 진정한 프로였다. 그의 눈부신 베테랑 역량이 빛난 순간들을 기록하지 않을 수 없다.
☞ 감동은 여행의 첫 단추인 곤명 공항에서부터 시작
낯선 이국의 공항 문을 열고 나오자, 박증수 가이드님이 화사한 카네이션을 한 아름 안고 환한 미소로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먼 길 날아오느라 조금은 지쳐있던 우리 21명의 일행에게 한 송이씩 정성스레 안겨주셨는데, 그 따뜻한 환대에 여행 시작부터 모두의 기분이 한껏 업(Up)되었다.

☞ 분실물을 신속하게 찾아온 독보적 마당발
옥룡설산으로 향하던 날, 우리 일행 중 한 분이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주운 현지인에게서 연락은 왔지만 빽빽한 일정 때문에 직접 찾으러 갈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었다. 애를 태우고 있을때 가이드님은 이 방면에 오래 종사한 베테랑다운 면모를 발휘하셨다. 현지 거미줄 같은 인맥을 총동원해 곧바로 연락을 취하셨고, 놀랍게도 그날 저녁 우리가 마사지를 받고 있던 자리에 누군가 폰을 들고 마법처럼 나타났다! 광활한 중국 땅에서 몇 시간 만에 분실물을 완벽히 해결해 주신 신속함에 팀원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 언어의 장벽을 허문 명품 사전 스토리텔링
인상여강쇼 관람 때도 가이드님의 센스가 대단했다. 중국어로만 진행되는 공연이라 외국어를 전혀 듣지 못하는 우리가 자칫 지루해하거나 내용을 놓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박 가이드님은 공연장에 입장하기 전, 인상여강쇼의 단락별 줄거리와 배경 서사를 미리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다. 덕분에 대사 한 마디 알아듣지 못해도 공연의 흐름을 이해하고 온전히 집중하여 깊은 감동을 누릴 수 있었다.

☞ 아낌없이 베풀어준 미식과 차(茶)의 정
현지 특식인 야크 고기 메뉴를 먹는 날에는 고기의 풍미를 제대로 돋울 수 있도록 가이드님이 직접 엄선한 고급술을 페어링하여 대접해 주셨다. 덕분에 식사 자리가 한층 더 품격 있고 흥겨워졌다. 또한 고산 지대의 피로를 걱정해 주시며 저녁에는 운남성의 명물인 보이차 덩이(소타차,小?茶)를 살뜰히 챙겨 선물해 주셨는데,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던 그 차 한 잔의 여운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현지 과일도 두 번이나 제공해 주셨다.

☞ 유연한 일정 변경과 치밀한 시간 관리
60~70대인 우리 일행의 체력 상태와 현지 유동적인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마사지 일정을 가장 피로가 극에 달할 최적의 타이밍으로 유연하게 변경해 주신 감각도 돋보였다. 무엇보다 이동 거리가 길고 복잡한 대륙 패키지에서 단 1분의 느슨함이나 버려지는 시간 없이, 물 흐르듯 착착 맞아떨어지는 치밀한 시간 관리 능력을 보여주어 일행 모두가 체력을 비축하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여행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2. 참좋은여행사의 명품 기획력, '고속철도' 대신 '전용 리무진'이 빛난 이유
이번 상품을 기획한 참좋은여행사의 안목은 감탄을 자아냈다. 흔히 곤명에서 여강까지 갈 때 고속철도가 더 빠를 거라 생각하지만, 여행사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처음부터 전용 리무진 버스 이동을 상품에 포함시켰다.
중국의 기차역은 공항 수준으로 보안 검색이 까다로워 삼중 검색을 통과해야 하는데, 60~70대인 우리 21명의 일행이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기차역 대합실과 플랫폼을 오가며 매번 길게 줄을 서서 검색 시간을 낭비했다면 체력적으로 금방 지쳤을 것이다.
하지만 여행사의 배려 덕분에 전용 리무진 버스를 타니 호텔 문 앞부터 다음 목적지까지 캐리어 들 일 없이 편안하게 안방처럼 이동할 수 있었다.
특히 곤명에서 대리, 그리고 여강으로 길게 이어지는 리무진 버스 안은 박증수 가이드님과 우리 일행만의 아늑하고 소중한 인문학 강의실이 되어주었다. 가이드님은 달리는 차 안에서 중국의 유구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 그리고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들려주셨다. 만약 외지인들로 북적이는 기차 여행이었다면 단체로 마이크를 잡고 이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은 절대 불가능했을 것이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대륙의 대자연, 농부들의 집단 모내기 장면, 여기저기서 웨딩 촬영하는 모습, 시내 오토바이 행렬 등 진기한 풍경을 배경 삼아 가이드님의 명품 스토리텔링을 들으며 달렸던 그 시간은, 긴 이동 거리마저 최고의 관광 코스로 바꾸어 준 패키지 여행의 진정한 백미이자 참좋은여행사의 탁월한 선택이었다.



3. 위기 상황에서 빛난 대형 여행사와 가이드의 저력과 발 빠른 조치
여행 중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위기가 찾아왔을 때, 참좋은여행사와 박증수 가이드님이 보여준 대처 능력은 그야말로 명품이었다.
갑작스러운 산사태로 인하여 아쉽게도 호도협 관광이 안전상 전면 취소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자칫하면 일정이 붕 떠서 실망스러운 하루가 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박증수 가이드님은 참좋은여행사에 연락하여 당황할 틈도 없이 놀라울 정도로 발 빠르게 움직였다. 호도협을 대신해 옥룡설산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낭만적인 옥룡관광열차 투어로 일정을 전격 대체해 주었고, 이와 동시에 차액에 해당하는 2만 원씩을 깔끔하게 환불 조치해 주었다.
예측 불가능한 현지 천재지변 상황에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신속한 대체 일정 마련과 투명한 환불까지 일사천리로 해결하는 모습에서 "역시 믿고 가는 참좋은여행사"라는 강한 신뢰와 대형 여행사만의 남다른 저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4. 대한항공 곤명 직항의 품격 있는 시작
운남성 여행의 서막은 대한항공 국적기 직항의 편안함으로 시작되었다.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최소화하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곤명에 도착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참좋은여행 상품이 가진 커다란 품격이자 매력이었다.

5. 6070의 열정으로 짚어낸 진짜 차마고도, 호도협 상부 폭포 트레킹!산사태로 하부 에스컬레이터 코스는 막혔지만, 대자연은 우리에게 진짜 차마고도를 걸어볼 수 있는 더 큰 선물을 열어주었다. 우리는 호도협의 숨겨진 비경을 보기 위해 현지 이동 수단인 빵차에 몸을 실었다. 덜컹거리는 빵차를 타고 깎아지른 절벽 길을 오르는 순간부터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빵차에서 내려 드디어 시작된 차마고도 트레킹!
단순히 편안한 에스컬레이터만 타고 내려가 스치듯 보는 관광이 아니라, 차마객잔에서 관음폭포까지 옛 마방들이 걸었던 거친 숨결을 느끼며 두 발로 직접 대지를 딛고 걷는 진짜 트레킹이었다.
단순히 편안한 에스컬레이터만 타고 내려가 스치듯 보는 관광이 아니라, 차마객잔에서 관음폭포까지 옛 마방들이 걸었던 거친 숨결을 느끼며 두 발로 직접 대지를 딛고 걷는 진짜 트레킹이었다. 나이를 잊은 우리 21명 일행의 얼굴에는 힘든 기색 대신 설렘과 열정이 가득했다.
우리 팀원들 모두가 "이번 여행에서 이 트레킹이 단연 최고였다!"고 입을 모아 극찬할 정도로 가장 뜨거운 호응과 만족도를 자랑했던, 그야말로 살아있는 버킷리스트 실현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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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은빛 용의 기상, 버킷리스트의 실현 ‘옥룡설산’과 ‘람월곡·관광열차’
이번 여행의 첫 번째 버킷리스트, 나시족의 영산이자 은빛 용이 누워있는 형상을 한 옥룡설산(玉?雪山)에 올랐다. 운삼평 케이블카를 타고 피어오르는 구름을 뚫고 올라가 마주한 만년설산의 침봉들은 숨이 멎을 듯 장엄했다. 해발 5,596m의 영산이 뿜어내는 기백 앞에서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미미한지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설산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 세트로 연결된 람월곡(?月谷)과 여행사가 산사태 대체 일정으로 발 빠르게 준비해 준 옥룡관광열차는 생각지도 못한 최고의 '덤'이었다.
설산의 빙하수가 녹아내려 이룬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호수 람월곡은 마치 요정의 숲에 온 듯 몽환적이었고, 관광열차를 타고 호숫가를 편안하게 누비며 바라본 풍경은 패키지 여행이 아니었다면 결코 누리지 못했을 최고의 호사였다.



7. 대자연이 거대한 무대가 되다, 장예모 감독의 ‘인상여강쇼’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해발 3,100m의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 중국 대표 거장 장예모 감독의 인상여강쇼는 이번 여행의 백미였다. 스피커가 아니라 실제 옥룡설산의 메아리를 공명 삼아 수백 명의 소수민족 출연진과 말들이 붉은 흙더미 무대를 질주할 때,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울컥함이 차올랐다. 마방들의 고단했던 삶과 차마고도의 애환, 자연을 향한 그들의 순수한 신앙이 박 가이드님의 깊이 있는 역사 스토리텔링과 어우러져 한 편의 거대한 감동 서사시로 다가왔다.

8. 옛 차마고도의 낭만과 소수민족의 지혜, ‘여강고성’과 ‘수하고전’
여강고성(대연고성)은 밤이 되자 홍등이 하나둘 켜지며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로 변모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흐르는 맑은 수로와 고풍스러운 나시족 건축물들 사이를 거닐며 고성의 정취에 흠뻑 취했다.

반면, 한 발짝 물러서 방문한 수하고전은 리장 고성보다 훨씬 한적하고 조용하여 진정한 힐링을 안겨주었다. 수백 년 전 마방들의 말발굽에 반질반질하게 닳아버린 청룡교 돌바닥에서 '신선의 발자국'을 찾고,
윗물부터 아랫물까지 이웃을 배려해 삼단계로 나누어 쓰던 나시족의 지혜가 담긴 공동 우물 '삼안정'을 둘러보며 한국인으로서 묘한 이웃사촌의 정과 상생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여행사에서 무료로 깜짝 제공해 준 수하고전 특식인 깊고 묵직한 '백년커피' 한 잔은 이 오래된 고전 마을의 역사적인 정취와 옛 마방들의 숨결을 입안 가득 음미하게 해 준 신선하고 달콤한 최고의 이벤트였다.
9. 고원의 진주 ‘이해호수’와 예술가들의 향기 ‘쌍랑고진’
대리에서 만난 중국 제2의 담수호인 이해호수는 이름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푸른 바다 그 자체였다. 해발 약 1,900m가 넘는 고지대에 이토록 거대하고 맑은 호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미스터리하면서도 경이로웠다. 서쪽으로 해발 4,000m급의 창산산맥이 눈 덮인 병풍처럼 서 있고, 발아래 호숫가에는 따뜻한 기온에서만 피어난다는 분홍빛 부겐빌레아 꽃들이 만발해 있어 대리만의 신비로운 기후가 만들어낸 반전 풍경에 깊이 매료되었다.
이해호수의 풍경이 집약된 쌍랑고진에서는 탁 트인 오픈형 전동 카트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달렸다. 이 셔틀버스가 관광객뿐만 아니라 소수민족 바이족 주민들이 손을 들면 돈도 받지 않고 태워주는 일상의 다정한 발이 되어준다는 것을 알았을 때, 현지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달리는 상생의 온기가 호수 바람보다 더 따뜻하게 다가왔다.

10. 오직 참좋은여행만의 특별한 선물, 내 생애 첫 '동파 이름'을 얻다
나시족의 성지이자 독특한 상형문자인 동파(?巴)문화의 발원지인 옥수채(玉水寨)는 옥룡설산의 만년설이 빙하수로 녹아내려 끊임없이 솟구치는 맑은 샘물의 천국이었다. 계단식으로 흐르는 에메랄드빛 폭포수 속에서 떼 지어 헤엄치던 황금 송어들의 생명력과 함께, 가이드님의 해박한 설명으로 들은 신비로운 동파 문자와 그들의 자연관은 경외감마저 자아냈다.
특히 이곳에서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는데, 바로 나시족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나만의 '동파 이름(동파 문자로 적힌 이름)'이었다. 알고 보니 이 감동적인 체험은 오직 참좋은여행 고객들만을 위해 준비된 아주 특별하고 차별화된 선물이었다. 동파 문자로 정성스레 쓰인 내 이름을 손에 쥐는 순간, 마치 유구한 차마고도 역사의 일원이 된 듯한 전율이 일었다. 타 여행사에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참좋은여행만의 독독하고 품격 있는 기획력 덕분에, 우리 일행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기념비적인 추억이 생겼다.
11. 고궁의 친숙함 너머 펼쳐진 압도적인 설산 비경, ‘흑룡담 공원’
흑룡담 공원은 한 폭의 완벽한 동양 산수화가 현실로 나타난 듯한 시각적 충격을 선사했다. 맑고 잔잔한 호수 위에 세워진 오공교와 고풍스러운 득월루의 풍경은 경복궁의 향원정이나 창덕궁의 부용지를 닮아 무척 정겹고 친숙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그 고혹적인 기와지붕 너머로 해발 5,596m의 거대한 만년설산(옥룡설산)이 하얀 침봉을 드러내며 거대한 병풍처럼 서 있는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 그 압도적인 위용에 경이로움을 감출 수 없었다.
특히 이 맑은 호수가 단순히 고여 있는 물이 아니라, 바위 틈에서 쉴 새 없이 샘물이 솟구쳐 나와 골목골목 수로를 따라 리장 고성 전체를 생생하게 순환시키는 '위대한 젖줄이자 진원지'라는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자연과 인간이 오랜 세월 상생해 온 위대한 흔적 앞에 깊은 감탄과 경외심이 절로 일었다. 호수 표면에 거울처럼 투영된 설산의 풍경을 바라보며 걸었던 그 길은 여행자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힐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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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갈매기의 고향 곤명 ‘해경공원’
여정의 대미를 장식한 곤명의 해경공원은 넓디넓은 전지 호수를 품은 최고의 휴양지였다. 갈매기를 형상화한 아름다운 조형물과 푸른 호수, 그리고 그 옛날 청나라 문인 손염이 호수의 장엄함과 역사적 무상함을 180자로 노래한 '대관루장련'의 위대한 시구를 번역본과 함께 음미해 보았다. 공원 산책로마다 숨겨진 쿤밍의 8경 역사 부조들을 보며 운남성이 가진 천년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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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마치며
오랜 꿈이었던 옥룡설산과 차마고도를 보기 위해 떠난 길이었지만, 참좋은여행사의 촘촘하고 빈틈없는 기획력 덕분에 참좋은여행만의 독점 선물인 동파 이름, 수하고전의 백년커피, 흑룡담 공원의 비경, 이해호수, 해경공원 등 운남성의 진귀한 보석 같은 명소들을 한 세트로 알차게 누릴 수 있었던 최고의 감동 여정이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산사태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빵차 수배를 통해 일행이 가장 환호했던 호도협 폭포 트레킹을 성사시키고 옥룡관광열차 대체와 환불까지 해결해 준 참좋은여행사의 저력!
공항 첫 만남의 카네이션부터 타지에서 분실한 스마트폰 찾기, 리무진 버스 안을 품격 있는 인문학 강의실로 바꾸어 준 역사와 문화 해설, 외국어 공연장 입장 전 줄거리를 미리 풀어준 최고의 명품 스토리텔링, 야크 고기식에 안성맞춤인 술 매칭, 저녁의 보이차 제공과 완벽한 시간관리까지 마법처럼 선사해 주신 박증수 가이드님의 노련함과 정성!
그리고 서로 배려하며 온기를 나눈 21명의 멋진 6070 동행분들 덕분에 이번 여행의 가치가 몇 배는 더 빛날 수 있었다.
노팁, 노옵션, 노쇼핑의 편안함 속에서 오롯이 대자연과 서로에게만 집중할 수 있게 해 준 참좋은여행사와 박증수가이드님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운남성 일주의 여운은 내 평생의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2026-06-08 한소희 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중국팀입니다.
정성 가득한 후기와 함께 소중한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 버킷리스트였던 옥룡설산과 차마고도를 만족스럽게 만나보시고 운남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일정까지 알차게 즐기신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특히 박증수 가이드님의 세심한 안내와 전문적인 설명, 신속한 현지 대응에 대해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은여행 중국팀 드림
T. 02-2185-2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