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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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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정석] 서유럽 4개국 10일 / 스위스 융프라우 + 파리 베르사유궁전
2026-08-20 임** 님
설레는 서유럽 4국 10일 (이탈리아, 스위스, 파리, 영국) 여행의 시작은
ETA(영국 사전전자여행허가)를 등록해야 합니다.
처음 하는 거여서 시간이 좀 걸렸지만 여행사 대행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발급후 2년 유효기간이 있고 정상적으로 발급되면 답변 메일이 옵니다.
저는 혹시 몰라 출력도 해갔습니다.
그리고 꼼꼼한 참좋은 여행은 여행10일전, 3일전 안내문자!
김근희 가이드님의 멋진 카톡사진과 함께
안내사항을 미리 톡으로 받은 후 여행 당일 공항에서의 만남으로 여행이 시작됩니다.
1일차 여행의 시작
이탈리아 스위스는 가보았던곳 그리고 나머지 두 곳은 기대에 찬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아시아나 국적기로 13시간쯤 비행 후 내린 로마공항은 더웠죠^^
일정의 반은 이탈리아 여정이고 나머지 세 나라를 보았습니다.
23명이여서 일정 내내 여유로운 버스 좌석으로 편했고 기사님도 너무 좋으셨어요.
일정 내내 숙소에는 화장실 슬리퍼가 없으니 후기 보시는 분들은 꼭 챙기셔야 하고요^^
첫날 숙소가 3일 연박 이여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호텔 도착해서는 3일간 풀어야 할 짐들과 “뭘 입을까?” 고민 후 취침을 하지만
시차 적응으로 일찍 일어나게 되는 몸이 기억 하는건 어쩔 수 없었죠!!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늘 다음날의 일정을 저녁에 카톡으로 미리 보내주셔서 좋았답니다.
2일차 여행의 시작은 오전 7시 출발~
바빠요 바빠..
이탈리아 현지 최고 가이드님 명찬 가이드님과 인사 후
로마에서 폼페이로 이동하여 버스 안에서 역사와 전통 설명을 들었습니다.
고대 문명이 보존된 내부 관람을 하며 그들의 목욕탕도 보고
선택 관광인 카프리섬 투어를 하기 위해 바닷가 마을 소렌토로 열차 이동하였습니다.
옛날 비둘기호 비슷한 분위기 열차를 타고 도착한 카프리섬은 꼭 보셔야 하고요.
섬 투어후 나폴리항으로 나오는 일정 이였습니다.
바닷가 마을 이여서 여자분들은 원피스를 입으셔도 된다는 꿀팁에 푸른 원피스를 입고 여행을 했지요!
3일차 여행은
두근두근 바티칸 박물관 내부 관람이 있어 좀 이른 출발을 했습니다.
부를 상징하는 솔방울 정원앞에서 기념사진, 크기가 어마한 미켈란젤로의 천장화는 4년 동안 그리면서 아무도 안보여줬다는
이야기와 눈과 목 건강이 안좋아지셨다는데 그래도 완성을 하고야 말았다는 전설같은 이야기.
벤츠투어 하며 이동 후 가장 큰 성당인 성 베드로 성당과 판테온 신전. 진실의 입
트레비분수에서는 입장료가 있다는 가이드님 설명에 깜짝 놀라고 스페인광장도 보고
글레디에이터로 많이 알고 있는 콜로세움의 원래 이름은 플라비우스 원형 경기장..
자유 여행이였으면 해질녘 둘레길을 따라 걷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잘 보이는 외관에서 자유시간과 기념사진으로 마음을 달랬습니다.
저녁 식사는 금강산이란 한국말 잘하시는 직원분이 계신 한식으로 먹고 숙소 도착 후
3일동안 편히 지냈기에 4일차 이동을 위한 짐을 쌌네요.
4일차는 르네상스의 발상지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의 피렌체로 이동합니다.
두오모 성당은 이전 방문시에 종탑까지 올랐던 기억에 다시봐도 규모가 어마어마~~ 사람도 많고 다시 봐도 좋았어요.
패키지의 특성상 종탑은 못 가지만 또한 경험을해야 나중에 다시 올 생각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일행 중 초등학생, 중 고등학생들이 있었는데 젊은이들은 나중에 한번더 와보길 바래 봅니다.
로마에서 피렌체까지 이동 시간이 길어 중간에 휴게소 구경에 무료 화장실도 가고
여름 포켓 커피가 유명하다 하여 선물용으로 사봤는데 돌아와서 맛 보신분들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한국이나 이곳이나 휴게소 들러보는 구경은 재미납니다.
그리고 가죽 쇼핑 하는곳에서는 지인분들의 도장 지갑을 샀어요.
이것 말고도 밸트, 가방, 신발 등 종류가 많아 눈도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5일차는 수상도시 베니스 에서
꼭 해야 할 선택 관광인 노 젓는 사공과 함께 곤돌라 타고 구석구석 운하를 보며 인생샷도
찍어보고 자유시간에는 산마르코 광장에 위치한 카페 “플로리안” 야외에서 커피와 핫초코를 맛보며
연주 해주시는 라이브 음악에 흠뻑 취해도 보았습니다. “코리아” 하니 이승철 음악을 연주해 주시더라고요.
가격이 사악하지만 아주 만족한 장소이니 자유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알차게 보내셔도 될 듯 합니다.
베니스에 수상 버스로 다시 돌아와서는 버스로 이동 하기전 열쇠고리 기념품도 사고
점심으로 비빔밥 먹기 전 들린 올리브샵 에서는 맛있는 발사믹과 부모님께 드릴 올리브 오일도 구매하고
밀라노로 이동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3위인 두오모 대성당이 석회화로 회색 빛 이였는데 흰빛이 나도록 청소를 열심히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대성당 앞에서 와~~ 규모에 놀라며 기념사진도 남겼습니다.
아케이드형 쇼핑센터를 들어가면 꼭 해야 할 황소의 사타구니에 발 뒤꿈치를 꼭 붙이고 세 바퀴를 돌아 소원도 빌어보고
최초의 오페라 무대인 스칼라 극장까지 걸어가 보는 코스였고 나머지는 자유시간 이였네요.
저녁도 너무 만족한 식사 피자!! 돈가스~
점점 피곤찌곤 하지만 체력 보충을 위한 비타민 등 영양제는 필수로 가져가서 먹었습니다.
6일차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라켄 융프라우 설산!!
인터라켄으로 이동하며 휴게소도 들러보고 점식 식사 후 곤돌라를 타고 아기거산->반짝반짝 조명이 있는 에델바이스->
영하2도 얼음궁전 -> 엘리베이터를 타면 우리가 아는 스위스 국기의 설산에서 줄 서서 기념사진을 찍는 그곳이 보입니다.
그리곤 한국인이라면 필 수 코드 버섯이 통통하게 들어간 우리나라 신라면을 먹었죠~~
가이드님 챤스로 일행 모두 먹을수 있어 김근희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지구 저 넘어 우리나라의 신라면이 왠말이에요.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운 순간이였어요.
옹기 종기 모여 드시는분들 사진도 찍어드리고 돌아가는 발걸음엔 다녀간 인증 도장도 꼭! 찍어보고요.
아쉬웠던 건 여름이여서 눈이 많이 녹아 있었지만 꼭 필요한 운동화, 추위 타시는분들은 경량패딩을 입으셨으니 참고하시면 될것같고요. 그림같은 빨강 열차와 그린델발트의 풍경은 제겐 두 번째여도 너무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눈으로도 담지 못할지경 이였어요.
숙소 또한 그림 같아서 비온 후 무지개를 보았고 한여름 8월 초 에어컨 없이도 서늘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쿱 마트가 7시 까지여서 아쉬운 점도 보태요~~


드디어 7일차 프랑스 파리
TGV 열차를 타기위해 숙소에서 4시에 벨포트 역으로 이동하여
그동안 함께 해주셨던 맘씨 좋은 루카 기사님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기차를 기다리며 역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어보고 역사 안 고소한 빵 냄새가 매우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랑스로 열차 이동 후 현지 오진석 가이드님과 점심으로 난생처음 달팽이 요리도 맛보았습니다.
유명한 파리 화장품 쇼핑도 했는데 집에 와서 에센스를 써보니 아주 만족한 콩당세 승무원 에센스~~ 꼭 사보시길 바라고요~
팁은 6개 사면 환급도 되니 이득이었죠.... 발급한지 1개월 안된 카드는 안되니 기존에 쓰시던 카드를 가져가셔야 한다는!!
중요 포인트 알려드려요~~ 본인 여권명의 신용카드만 가능하고요~~
백화점으로 이동하여 쥬얼리 매장도 가보고 근처 카페에 앉아 커피와 쥬스를 먹으며 도시 풍경을 눈에 담았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루브르 박물관 외관을 지나
샹젤리제 거리는 버스로 이동하며 본 후 개선문앞에 내려 기념사진도 남기고
파코를 만나기위해 트로카대로로 가보았지만 만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였네요.
꼭 열쇠고리를 사서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말이죠.
다음번 분들은 파코오빠를 꼭 만날 수 있길 바래 봅니다.
센강의 유람선에서는 10시 정각 5분동안의 에펠탑 반짝반짝과 함께 동영상도 남겼습니다.
다시 들어봐도 함성소리와 함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새벽에 이른시간에 일어나 늦은밤 까지 정말 하루가 짧은 시간 이였지만 모든 일행들 기억에 남는 시간 이였을거에요.
파리 역시 어린 학생분들은 나중 훗날 샹젤리제 거리를 걸어볼 수 있기를 개선문도 걸어 올라가보기를그리고 에펠탑 2층도 엘리베이터가 아닌 걸어 올라가는 낭만을 자유여행으로 남겨보기를요~ 





8일차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미술책에 있을법한 밀레, 만종 그림 외에도 저에게 충격적인 그림도 보았고
5층에서는 고흐의 사진과 외관에서 보았던 멋진 시계가 두 곳있는데요,
외관 설명을 들을 때 기차역 구조를 그대로 활용하여 선로가 중앙 통로 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말로 오디오 가이드가 있는데 별도 구매후 가능했고요
루이 14세가 지은 유럽 최고의 왕궁으로 광대한 정원과 화려한 궁전 내부가 압도적인 베르사유 궁전은
내부 관람으로 파리 여행을 필수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참좋은 여행의 구성이 알차죠~
17개의 창문과 맞은편 거울이 이어지는 거울의 방에서 춤추듯 사진을 찍어보라는 미션을 가지고 찾아 들어갔죠.
왕이 쓰던 침실과 화려함에 한번 더 놀라고 뒤를 이은 루이 15세, 루이 16세 까지 살았다는 설명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파리 일정이 마무리되고 마지막 여행인 영국에 가기 위한 해저터널 유로스타를 타러 갑니다.


9일차 이자 마지막 여정 영국
목소리도 우아하신 현지 오주연 가이드님..
컨디션 난조로 제대로된 영국 여행을 못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목소리입니다.
대영 박물관에서의 자세한 설명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선택 관광인 템즈강 유람선을 타며 왼쪽 보세요~ 오른쪽에는요~
이동하며 세세한 설명과 저희를 위해 다리가 열리는 풍경까지 보았습니다.
짧은 영국 여행 이였지만 많은 걸 알게 되는 시간이였네요~~


여행 시작 전부터 1일차~9일차 적어보았습니다.
저에게 기억될 서유럽 여행을 글로 적어보지 않으면 이제 50이 되는 제 머릿속에 잊혀지게 될까 후기로 남겨 봅니다.
그리고 같이 가셨던 나머지 일행분들에게도 앞으로 가시게 될 여행자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다시 가보고 싶고 가장 기억에 남는 그린델발트의 풍경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동선이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한국에서 로마까지 마지막 영국에서 한국까지 이끌어주신 김근희 가이드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젊음의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알게되는 시간이였고, 한분 한분 이름도 다 불러주시는 센스와
20년이란 오랜 가이드 생활의 노련함과 꼼꼼함에 다친 분들 없이 안전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올 수 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설레임이고 돌아와서는 남겨진 사진으로 추억이 됩니다.
돌아와서도 여운이 남는건 머릿속에 남아있는 풍경과 감사한 김근희 가이드님의 따뜻한 말들입니다.
일정중 가이드님의 추천 음료는 꼭 드셔보시길 맥주, 주스 ... 맛있었고요.
정해진 음식외 추가로 먹고싶던 T본 스테이크라던지.. 다른 것 드시고 싶으면 미리 추가로 주문도 가능했답니다.
그리고 열차 탈때의 무거운 짐을 올리고 내려주신 남자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순탄하지 못했을 역에서의 합동된 모습에 감사드리고요.
힘들었던 4국 이였지만 빈틈없는 동선과 알찬 비용이 들지만 알찬 선택관광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2026-08-20 유호경 님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서유럽팀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를 안고 떠나신 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짧지 않은 일정으로 진행되는 상품이다보니 힘에 부치실 법 한데, 김근희 인솔자님 덕분에 고객님께서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습니다.
김근희 인솔자님께도 감사인사 꼭 전해드려, 다음 여행에서도 힘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유럽팀 드림 02-2185-1550
참좋은여행 서유럽팀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를 안고 떠나신 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짧지 않은 일정으로 진행되는 상품이다보니 힘에 부치실 법 한데, 김근희 인솔자님 덕분에 고객님께서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습니다.
김근희 인솔자님께도 감사인사 꼭 전해드려, 다음 여행에서도 힘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유럽팀 드림 02-2185-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