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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여행 이야기
박의환 가이드님, 다희 현지가이드님과 함께한 나트랑 여행후기
2026-08-22 김** 님

'패키지여행이 이렇게 좋을 수도 있구나' 싶었던 3박 5일!
원래 여행 후기는 잘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번 여행은 그냥 지나치기 아쉬울 정도로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엄마와 함께 나트랑과 달랏을 다녀왔어요.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갈 때면 늘 패키지여행을 선택했는데, 지금까지 다녀본 패키지여행 중 단연 가장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심지어 이번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다음에 친구들이랑 해외여행을 간다면 자유여행 말고 패키지여행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만큼 여행 자체가 너무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그 중심에는 '박의환' 부장님과 '다희' 가이드님이 계셨던 것 같아요. 여행하는 내내 두 분을 보면서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이 '이렇게까지 챙겨주신다고?' 였습니다. 여행객 한 분 한 분을 대하는 모습에서 진심과 책임감이 느껴졌고, 단순히 일정만 진행하는 게 아니라 정말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계속 신경 써주셨어요.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도 다음 일정부터 주의할 점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단순히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가 아니라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 관광지에 얽힌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셔서 이동하는 시간조차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그냥 유명한 관광지를 보고 지나오는 여행이 아니라 “아, 이곳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하면서 여행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 물어봐 주셨던 것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멀미약이 부족했는데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ㅜㅜ
또 박의환 부장님의 센스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패키지여행을 다니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대기하거나 시간을 보내는 순간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번 여행에서는 그런 시간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도록 일정을 매끄럽게 이끌어주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박의환 부장님과 다희 가이드님의 호흡이 정말 좋았어요. 서로 척척 맞춰가며 여행객들을 챙겨주시니 일정도 자연스럽게 흘러갔고, 저희는 그저 편하게 따라가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을 한 분 꼽으라면 저는 주저 없이 다희 가이드님이라고 말할 것 같아요.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여러 현지 가이드님을 만나봤지만, 다희 가이드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항상 밝고 야무진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대해주셔서 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많은 여행객을 챙기느라 분명 힘드셨을 텐데도 한 분 한 분 빠짐없이 신경 써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사진을 찍어주실 때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여행객이 많으면 사진 한두 장 찍어주는 것도 귀찮을 법한데, 다희 가이드님은 오히려 더 열정적으로 예쁘게 찍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도 정말 많이 남길 수 있었고, 여행이 끝난 지금도 사진을 볼 때마다 그때의 분위기가 다시 떠오릅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에도 공항에서 끝까지 여행객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고 챙겨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배웅해주셔서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ㅠㅠ
이번 여행에서는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고, 예쁜 풍경도 마음껏 보고, 평소의 일상에서는 잠시 벗어나 제대로 쉬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나트랑의 여유로운 분위기도 좋았고, 달랏에서 느낄 수 있었던 또 다른 매력도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여행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서인지 3박 5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이번 여행을 통해 단순히 좋은 관광지를 다녀온 것보다 더 소중한 걸 얻어온 것 같습니다. 누구와 여행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여행을 얼마나 진심으로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는지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다음에 또 베트남을 방문하게 된다면 저는 꼭 '박의환' 부장님과 '다희' 가이드님과 다시 여행하고 싶습니다. 이번 여행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게 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열정과 밝은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날에는 “가이드님, 저 기억하시죠?” 하면서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와 함께한 이번 나트랑·달랏 여행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박의환 부장님, 다희 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2026-08-24 이유정 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우선 바쁘신 와중에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베트남 여행이 고객님께 좋은 기억으로 남게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다음번 여행에도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