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목록
솔직한 여행 이야기
텀러 가이드님과 함께한 9/5~9/9 몽골의 몽글몽골한 여행!~
2026-09-13 최** 님
비도 왔고, 흐리기도 했고, 쾌청하게 맑기도 했죠.
서울의 두 배 넓이라는 국립공원 테를지 !!
정말 광활하고 끝없는 지평선이 보이는 아름다운 곳 입니다.
푸르공 투어중 엄청난 행운으로 마주친
초원의 양떼, 소떼, 톨강가의 야크떼,
어디에나 자유로운 말 들.모두 그림같은 풍경이구요.
푸르공에서 제공한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톨 강가의 야크떼를 바라볼 때의 휴식이란 정말
환상 이었습니다.
열트산 트레킹!!
날씨가 정말 축복 이었죠.
파란하늘과 자유로운 뭉게구름.
세상을 다 품은 듯 마음이 한없이 여유롭게 정화되는 시간 이었구요.
그 곳에서는 저 푸른하늘과 맞닿은 아름다운 초원의 능선 에서
우주의 한 점 먼지 같은 존재인 나를 기억하는 인생샷을 시간과 공을 들여 텀러 가이드님이 찍어 주셨죠.

정성껏 준비한 캠프화이어 후에 별 보러 갔어요.
게르주변 산 중턱에서 올려다 본 하늘엔 정말 어릴때 보았던 별들이 꿈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었어요.
텀러 가이드님은 언덕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우리 여행 팀들의 별과 함께하는 인생샷을 찍어주었구요.
저는 몽골을 꼭 혼자 가보고 싶었어요.
이번 여행의 메인 테마인 초원과 별빛과 나!!
모두 이루었죠.
유쾌하고 우애깊은 3동서 부부 형제님팀, 점잕은 4분의 신사 친구팀, 소녀같은 친구팀, 다정하고 묵직한 아빠와 아들팀,컨디션 이슈 있었던 핑크후드팀.
모두 함께한 여행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대장 텀러 가이드님,
한국어 패치 완료에, 역사 경제 사회 문화등 박식함을 갖추었고,
무심히 내 뱉은 말도 다 기억해서 우리들의 니즈를 적극 수용하여 유연성을 발휘한
얼마나 세심하고 정성깊은 분인지요.
말 타면서 우리들 사진 찍어주는 모습은 오히려 영화 같은 장면 이었죠.
다만, 캠파때 춤은 못 추는 춤찌 였지만 그 또한 매력 ㅎㅎ;
마지막에 팀원들에게 나누어준 인생샷 선물은 눈물나는 감동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번 몽골여행을 추억속에서 한 번쯤 몽글몽골하며 만나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2026-09-18 이소민 님
남겨주신 한 글자 한 글자에서 몽골의 탁 트인 초원과 쏟아지던 별빛,
그리고 그날의 공기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합니다. 읽는 내내 저까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정말 아름다운 후기입니다 ~
혼자 떠나신 여행인 만큼 더 깊은 여운과 힐링이 되셨기를 바라며,
멋진 동행분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신거 같아 담당자로서 뿌듯한 마음입니다 ^^
멋진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여행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웃음 가득한 날들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몽글몽글한 하루 보내세요
중국팀 드림
02-2185-2420
